양산부산대병원, 환자 이송을 위한 새로운 체계 도입

‘이송’ 앱을 통해 환자 정보 및 환자 응급 상태 신속히 확인 가능 - 이송시간 단축으로 환자의 안전성을 높여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

김중건 | 기사입력 2023/12/27 [22:49]

양산부산대병원, 환자 이송을 위한 새로운 체계 도입

‘이송’ 앱을 통해 환자 정보 및 환자 응급 상태 신속히 확인 가능 - 이송시간 단축으로 환자의 안전성을 높여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

김중건 | 입력 : 2023/12/27 [22:49]

양산부산대병원(병원장 이상돈)은 지난 20일, 환자 이송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시스템과 연동되는 ‘이송’ 앱을 양산부산대병원 정보전산팀에서 특별히 개발하여 새로운 이송 체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 양산부산대병원 이송기사가 ‘이송’ 앱을 활용하여 배정받은 환자의 정보를 확인하는 장면/양산부산대학교병원  © 김중건

 

 이번에 개발된 앱은 기존의 이송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환자의 안전과 편의성은 물론, 간호사와 이송 기사 간의 협업을 지원해 이송 기사가 개발된 앱을 활용하여 본인에게 배정된 환자를 신속하게 확인 후 환자 팔찌의 바코드를 통해 정확한 환자 정보를 한 번 더 인증하여 정보의 정확성과 무결성을 보장하는 등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이송 체계 시스템이다.

 

 더불어, 이 앱은 응급 상황에서의 환자 이송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간호사가 EMR시스템을 통해 이송 요청을 하면 이송 기사는 앱을 활용해 배정된 환자의 상태와 이송 거리 등을 고려하여 이송 경로를 최적화해 이송 시간을 단축하고 환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등 환자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상돈 병원장은 "이 솔루션을 통해 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환자 정보의 정확성을 확보하여 응급 상황에서의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간호사와 이송 기사의 원활한 협업을 통해 환자 중심의 안전한 응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새로운 체계의 도입에 대한 의의를 강조했다.

 

▲ 양산부산대병원 4주기 의료기관 인증 마크     ©김중건

 

앞으로 양산부산대병원은 이번 이송 체계 도입을 계기로 환자 이송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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