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석당박물관, 부산대표 문화기념품 제작기업 ‘모다라’와 업무협약 체결

박물관 소장품 콘텐츠 개발 및 전시 등 협력 사업 발굴 추진 등에 적극 나설 예정

김중건 | 기사입력 2023/11/22 [12:25]

동아대 석당박물관, 부산대표 문화기념품 제작기업 ‘모다라’와 업무협약 체결

박물관 소장품 콘텐츠 개발 및 전시 등 협력 사업 발굴 추진 등에 적극 나설 예정

김중건 | 입력 : 2023/11/22 [12:25]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관장 김기수)은 부산대표 문화관광기념품 제작기업 ‘모다라(MODARA)’와 문화상품 기획·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석당박물관 소장품 기반의 문화유산 연구와 문화상품 개발·기획을 위한 협약식은 동아대 부민캠퍼스 석당박물관에서 김 관장과 조진옥 모다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열렸다.

 

▲ 김기수(왼쪽) 동아대 석당박물관장과 조진옥 모다라 대표가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부산 사투리 ‘모으다’란 의미로 지난 ‘모다라’는 지난 2015년 만들어진 뒤 지금까지 한국적, 지역적, 문화적 아름다운 전통미를 현대 기법으로 해석하고 다양한 섬유문화 상품을 기획 및 개발해온 기업이다.

 

 부산영화제 굿즈 기획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기념품 기획 및 제작, 부산EXPO 추진단 VIP 상품 개발, 부산 무형문화재 상품 기획, 정전 70주년 아리랑 스카프 기획 및 제작 등으로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보유 문화유산 자료 및 콘텐츠의 교류 및 공유 △박물관 소장품 기반 문화상품 개발 및 기획 △소장품 콘텐츠 개발 및 전시 등 지속 가능한 협력 사업 발굴 추진 등에 나서기로 했다.

 

 김 관장은 “모다라와 지속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 상호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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