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이 직접 학교로 가요!” 에어부산, 대학교 방문 진로 특강 ‘드림멘토’ 실시

- 21일부터 부산 지역 내 대학생 대상 분야별 직무·진로 특강 및 멘토링 진행
- 10월부터는 진학 앞둔 고교생 대상 항공업 체험 학습 ‘드림스쿨’ 실시 예정
- 현재까지 에어부산 교육 기부 프로그램 참여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9/21 [11:41]

“승무원이 직접 학교로 가요!” 에어부산, 대학교 방문 진로 특강 ‘드림멘토’ 실시

- 21일부터 부산 지역 내 대학생 대상 분야별 직무·진로 특강 및 멘토링 진행
- 10월부터는 진학 앞둔 고교생 대상 항공업 체험 학습 ‘드림스쿨’ 실시 예정
- 현재까지 에어부산 교육 기부 프로그램 참여

김중건 | 입력 : 2023/09/21 [11:41]

에어부산(대표 안병석)이 지역 내 교육기부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지역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항공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

 

▲ 지난해 에어부산 '드림 아카데미'에 참가한 학생들이 직무 강의를 듣고 있다.  © 김중건

 

에어부산이 20일부터 에어부산 현직자가 교육을 희망한 대학교로 방문해 각 분야별 맞춤형 멘토링 및 특강을 진행하는 ‘드림멘토’를 실시한다. 학교별 희망 분야에 따라 강의가 진행되며, ▲정비사 ▲운항승무원 ▲캐빈승무원 ▲운항관리사 등 항공업계 대표 직무 분야에 대한 특강이 진행된다. 이번 드림멘토는 현직 전문가가 직접 학교로 방문해 교육기부 활동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기존의 교육 기부 프로그램과 차별화된다. 분야별 현직자가 약 2시간 동안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필요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며, 항공산업 진로 설계 등 항공업에 대한 전반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해도를 높인다. 

 

또 10월부터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사옥 내 체험 학습을 제공하는 ‘드림스쿨’을 진행할 예정이다. 드림스쿨은 부산 지역 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진학 전 고등학생에게 항공 산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추후 항공계열 진학 및 진로 선택 폭을 넓힌다.

 

에어부산은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시교육청 등 여러 지역 기관들과 협업하여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현재까지 약 678명의 예비 항공인을 육성하는 데에 기여했다. 에어부산은 본사 사옥 내에 보유하고 있는 비상탈출 슬라이드 및 안전 훈련을 위한 모형항공기, 화재진압 훈련실, 응급처치 훈련실 등 훈련시설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에어부산의 대표적인 교육 기부 프로그램으로 실제 현업부서에 배치되어 실습 경험을 쌓는 ‘드림캠퍼스’가 있으며, 지난 3년 동안 드림캠퍼스에 참여한 지역 대학생들만 약 270명에 달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해외여행이 활발해지며 최근 항공 직무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며 “다양한 교육 기부 프로그램으로 전 연령을 아우르는 직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미래 항공인 육성에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에어부산, 직무강의, 항공인력, 항공업계 취업, 운항관리사, 정비사, 승무원, 교육기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