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교사절은 물론 민간교류단체와 경제 단체의 잇딴 양산 통도사 방문으로 양산시가 민간 해외 문화교류와 협력을 통한 국제 문화도시로 성큼 다가가고 있다.
Zena Chung(제나정) 한-인도 비즈니스센터 회장(IKBC:Indo-Korea Business Center)과 Heikki Ranta(헤이키 란타) 주한 핀란드 상공회의소 회장이 한-인도 국제문화교류 협력을 위해 지난 18일 양산시 통도사 방문했다.
|
▲ 한인도 비즈니스 센터 제나정 회장, 헤이키 란타 Heikki Ranta회장님주한 핀란드 상공회의소 회장 겸 유럽 상공회의소 고문 © 김중건
|
이들은 양산시와 인도 유럽 등 국제문화교류의 장을 넓히기 위해 통도사, 미타암, 기업체 방문을 시작으로 물꼬를 트고 있다.
이들은 불지종가이자 영축총림 통도사를 방문해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진 금강계단을 참배하고 현덕 주지스님과 친견했다.
|
▲ 현덕 주지스님(맨 왼쪽) 한인도 비즈니스 센터 제나정 회장(맨오른쪽) , 헤이키 란타 Heikki Ranta 주한 핀란드 상공회의소 회장 겸 유럽 상공회의소 고문 © 김중건
|
일행은 환영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인도와 통도사간 다양한 분야 민간 교류 확대와 우호 증진과 국제교류협력에 대한 많은 부분 공감대를 형성했다.
|
▲ 한인도 비즈니스 센터 제나정 회장, 헤이키 란타 Heikki Ranta 주한 핀란드 상공회의소 회장 겸 유럽 상공회의소 고문) © 김중건
|
이 자리에서 제나 정(Zena Chung) 회장은 “세계적인 문화유산 통도사를 처음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미국 캐나다 인도 등 세계 다양한 외교적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한-인도 비즈니스 센터를 인도 수도인 뉴델리를 포함해 29개 주와 인도 전 지역에 한국-인도 비즈니스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라며 통도사를 비롯한 한국의 불교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문화·교육·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제교류협력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통도사 현덕 주지 스님(오른쪽)과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 김중건
|
현덕 주지스님은 “통도사를 방문해 주셔서 깊이 환영하고 통도사와 인도는 역사적으로 부처님과 인연이 깊다며 인도와 다양한 분야 활발한 소통을 통해 더욱 발전하고 국민의 행복지수가 높아지길 기대한다” 화답했다.
|
▲ 통도사 찾은 한인도비즈니스센터 회장과 Heikki Ranta(헤이키 란타) 주한 핀란드 상공회의소 회장, 현덕 주지스님 © 김중건
|
이 자리를 주선한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는 “통도사(通度寺)는 부처님이 `법화경`을 설파한 인도의 영축산에서 지명이 유래했으며 인도(印度)의 도(度)와 음이 같아 통도사는 인도와 통한다는 뜻으로 역사적으로 인연이 깊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민간 교류를 확대시켜 순례와 템플스테이, 명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국제교류 협력이 확대되어 양산시의 경제발전을 견인하고 국제적인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