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바이오·의료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고자, 바이오코어퍼실리티구축사업을 수행 중인 바이오코어오픈이노베이션사업단의 공동실험실 및 홈페이지 오픈식을 가졌다. 오픈식에는 유학선 연구책임자, 사업단 연구원, 공동연구개발기관 대표 및 연구소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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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부산대병원 바이오코어오픈이노베이션사업단 연구원이 실시간 공초점/이광자 생체 현미경(IVM-CMS3)를 시행하고 있는 장면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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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실험실은 양산부산대병원 내에 의생명창의연구동 2층에 위치하며, 다양한 바이오 의료기술 연구를 위한 최신 장비와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동연구개발기관 연구자들이 더욱 효과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픈된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오코어오픈이노베이션사업단의 소식, 공동연구개발기관 정보, 연구 서비스, 연구장비 등 양산부산대병원 바이오코어퍼실리티구축사업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연구 서비스는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현재 연구 서비스 플랫폼을 더 활성화하기 위해 기술조사를 통한 인프라 구축 중에 있다. 이번 홈페이지 오픈으로 국내외 바이오 의료기술 분야의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 및 협력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학선 사업단장은 “양산부산대병원은 바이오·의료기술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루어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된 기업이 바이오코어퍼실리티사업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말을 전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며 양산부산대병원 주관으로 수행중인 바이오코어퍼실리티구축사업은 사업기간 7년, 총사업비 108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사업기간 동안 창업5년 이내 기업 중 10개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1단계 선정기업은 ▲다람 ▲스템덴 ▲젠라이프 ▲테라노비스 ▲하이셀텍 으로 5개사가 선정됐으며, 양산부산대병원은 창업자들의 효율적인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장비·시설, 교육·멘토링 등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 이어 바이오·의료기술 연구를 위해 살아있는 실험동물의 생체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세포 수준 변화를 영상으로 획득할 수 있는 5억 원 상당의 실시간 공초점/이광자 생체 현미경을 신규로 구축하여 연구자들이 첨단 장비를 보다 쉽게 활용하고 연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1단계 선정기업 5곳이 사업 종료(2022년 10월~ 2025년 9월) 후 2단계 사업 수행을 위해 신규 5개 기업을 재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