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 ‘근로시간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 간담회 마련해

자율 개선이 어려운 사업장에 컨설팅 등 제도 지원 연계, 장시간 근로에 노출된 근로자 건강권 보호 기대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6/29 [09:18]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 ‘근로시간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 간담회 마련해

자율 개선이 어려운 사업장에 컨설팅 등 제도 지원 연계, 장시간 근로에 노출된 근로자 건강권 보호 기대

김중건 | 입력 : 2023/06/29 [09:18]

▲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은 근로시간 한도 준수여부 실태조사를 각 사업장 사업주를 대상으로 마련했다.  © 김중건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민광제)은 6월 28일 오후 2시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시간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 간담회를 했다.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은 2022년도 근로감독 사후관리의 일환으로 『주 연장근로시간 한도 준수 여부 실태조사』(4.21 ~ 5.9)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장시간 근로를 스스로 개선하기 어려운 지역 사업장(총 12개소)의 사업주를 대상으로 개선계획을 공유하는 장을 만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대상 사업장마다 현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개선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여 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에서 나아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사발전재단 소속 이윤경 선임 컨설턴트를 초청하여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 사업에 대한 사업 진행 방식을 설명하는 등 찾아가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일터혁신, 근로감독, 연장근로, 애로, 맞춤형 현장서비스,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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