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특수교육학회, 부산대서「2023 하계학술대회」개최 장애학생 ‘통합교육’의 이해와 협력적 비전 모색

- 7개 분과학회와 함께 17일 부산대 성학관서 개최…특수교육 미래 협의
- 통합교육 교사·관계자 인식·지원방안·사례 등 공유…통합교육 실태 파악도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6/19 [09:40]

한국특수교육학회, 부산대서「2023 하계학술대회」개최 장애학생 ‘통합교육’의 이해와 협력적 비전 모색

- 7개 분과학회와 함께 17일 부산대 성학관서 개최…특수교육 미래 협의
- 통합교육 교사·관계자 인식·지원방안·사례 등 공유…통합교육 실태 파악도

김중건 | 입력 : 2023/06/19 [09:40]

▲ 폐회식 장면  © 김중건

 

한국특수교육학회(학회장 박재국·부산대 특수교육과 교수)가 지난 17일 부산대학교 성학관에서 「한국특수교육학회 2023 하계학술대회」를 열고 통합교육(장애학생을 일반학교에서 비장애 또래학생들과 함께 가르치는 교육) 대상 학생에게 초점을 맞춰 관계자와 구성원 간 이해와 협력적 교육이 보다 강화된 특수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학술행사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특수교육학회와 한국시각장애교육재활학회, 한국유아특수교육학회, 한국정서행동장애학회, 한국지적장애교육학회, 한국지체중복건강장애교육학회, 한국청각언어장애교육학회, 한국학습장애학회 등 7개 분과학회가 공동 주최했다. 

 

▲ 학회장 인사말씀  © 김중건


이날 행사에서는 ‘장애학생 교육권 보장과 통합교육 지원을 위한 정당한 편의 제공’에 대한 대구대 홍정숙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통합교육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현재 우리나라의 특수교육은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매우 제한적인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이들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70% 이상이 일반학교에서 특수교육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 분과별 발표 장면  © 김중건

 

주제 발표는 △ 연준모 제주대 교수의 ‘통합교육에 대한 예비초등교사의 인식’ △ 김유진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연구소 박사후 연구원의 ‘발달장애인의 특수교육 궁극적 성과 지수 개발 및 통합교육 여부와 장애정도에 따른 성과지수 비교’ 등으로 이어졌다. 

 

오후 발표에서는 ‘통합교육 실태와 협력적 비전 관련 특수교육’을 주제로 한국특수교육학회와 함께 7개 각 분과학회에서도 논문 발표를 갖고, 통합교육의 실태를 파악함으로써 미래 특수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모든 발표 후에는 통합교육뿐만 아니라 특수교육에서 필요한 협력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특수교육의 문제점을 알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을 가졌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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