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이용호·野서영교, ‘넷플릭스 드라마 더 데이즈’ 놓고 티격태격한 까닭

- 이용호 “서영교, 원전 드라마 김건희 여사가 막는 것처럼 말해”
- 서영교 “검색 안 되는 더 데이즈, 김건희 여사 넷플릭스 만남 떠올라”

김은해 | 기사입력 2023/06/13 [17:08]

與이용호·野서영교, ‘넷플릭스 드라마 더 데이즈’ 놓고 티격태격한 까닭

- 이용호 “서영교, 원전 드라마 김건희 여사가 막는 것처럼 말해”
- 서영교 “검색 안 되는 더 데이즈, 김건희 여사 넷플릭스 만남 떠올라”

김은해 | 입력 : 2023/06/13 [17:08]

▲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사진/서영교의원실     ©인디포커스

 

이용호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민주당 서영교 의원 등이 지난 9일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다룬 드라마 ‘더 데이즈’가 국내 방영이 안 되고 있는 것을 김건희 여사가 막고 있는 것처럼 말했다”고 지적했다. 

 

이용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를 통해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격이고 서영교 의원이 허위 과장 발언 전문가인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번지수가 틀려고 한참 틀렸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이용호 의원은 “일본 드라마의 온라인 동영상 즉 OTT 방영이 지연되는 것은 김대중 정부가 일본 대중문화의 개방정책을 도입하면서 일본의 콘텐츠는 영화나 TV 방송으로 방영한 후에만 유통이 가능하도록 했기 때문”이라고도 했다. 

 

이용호 의원은 재차 “망치를 들면 모든 것이 못으로 보여서 두드리고 싶은 충동이 들겠지만, 그럼에도 가짜뉴스로 국민을 현혹한 서영교 의원은 즉각 국민과 김건희 여사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반면 서영교 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난 9일 당 확대간부회의에서 “76개국에서 넷플릭스 상위 10위에 오른 더 데이스는 무슨 일인지 우리나라 넷플릭스에서 검색되지 않는다”며 “김건희 여사가 넷플릭스 관계자들을 만난 그날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서영교, 이용호.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