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 국방장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대응 위한 연합공중훈련

▲우리 공군 F-15K·KF-16 전투기와 미 공군 B-1B 전략폭격기가 지난 3일 서해·중부내륙 상공에서 연합공중훈련을 하고 있다.(출처-국방부)
한미 양국은 지난 3일 B-1B 전략폭격기 전개에 이어 3일 만인 오늘(6일) 미국 B-52H 전략폭격기의 한반도 전개 하에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우리 측의 F-15K 및 KF-16 전투기가 참여한 가운데, 서해 상공에서 시행되었다.
이번 연합공중훈련은 양국 국방당국 간 긴밀한 공조 하에 ‘23년 전반기 연합연습(FS연습) 개시에 맞춰 시행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B-52H 전략폭격기의 한반도 전개는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억제·대응하기 위한 동맹의 결정적이고 압도적인 능력과 태세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번 훈련은 지난 1월 31일 한미 국방장관회담에서 양국 국방장관이 논의한 바대로, 한미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한 적시적이고 조율된 미 전략자산의 전개임과 동시에 빈도·강도 측면에서 앞으로 더욱 많은 미 전략자산의 한반도 전개를 보게 될 것이라는 미국의 약속의 이행이라고 평가된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한미는 긴밀한 공조를 통해 미 전략자산 전개 하 연합훈련을 강화해 나감으로써 ’미 확장억제의 행동화‘와 ’힘에 의한 평화(Peace through Strength)‘를 적극 구현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