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에 따르면 교육은 지난 1월 9일부터 2월 2일까지 실시됐다. 벼농사를 시작으로 고추, 포도, 배, 양봉, 농기계, 농업경영개선 등 2개 분야 9과정의 총 1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929명의 농업인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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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밭작물)=김포시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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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작물 - 고추)=김포시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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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벼)=김포시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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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이번 교육에서 영농기술교육을 중점으로 변화하는 농업 현실에 맞춰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영농기술과 PLS 제도, 늘어나는 농기계 사용에 대한 안전교육, 농업경영분야 마케팅 분야교육, 농정 정책 안내 등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분야별 전문지도사의 영농현장과 접목된 강의를 통해 영농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천해야 하는 과제를 얻어가는 시간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황창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포농업인들의 높은 참여도와 열정이 더해져 성공적으로 실용교육을 마칠 수 있었다”라며 “농업경영과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합리적인 영농계획을 수립, 올 한 해 풍년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