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 마지막 날인 7일, 한준호 의원이 결선 진출을 목표로 막판 총력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이 마지막이고, 지금이 승부처”라며 권리당원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거듭 호소했다.
한 의원 “대세는 흔들리고, 기세는 오르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치면서, 지지층에게 더 힘을 실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여기에서 멈추면 아깝고, 지금만 넘기면 결선”이라며, 마지막 투표가 결선 진출을 가를 중요한 순간이라는 점을 힘주어 말했다.
그는 당원들이 만든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야 한다며, “마른오징어도 짜면 물이 나온다. 딱 세 방울이면 충분하다”는 비유로 3표의 소중함을 부각했다. 또 아직 투표하지 않은 권리당원 3명을 직접 찾아 투표를 권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투표하지 않은 당원은 멀리 있지 않고, 바로 가까이에 있다”며,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투표 독려를 부탁했다. 그는 “끝까지 힘을 보태달라. 결선의 문을 함께 열었으면 한다”고 마지막까지 지지를 호소했다.
본경선 투표는 국민참여경선(권리당원투표 50%·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권리당원투표만 이뤄진다. 본경선 투표 결과 3명 가운데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2명이 참여하는 결선 투표가 오는 15~17일 열린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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