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벼 못자리 고온 장해 받지 않도록 관리 당부
- 출아 직후 직사광선 가려 백화묘 예방, 큰 일교차 잘록병 주의 등
김문정 | 입력 : 2026/04/2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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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벼 못자리 고온 장해 받지 않도록 관리 당부 [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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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벼 못자리 설치 시기를 맞아 고온에 따른 못자리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제공하는 농업기상정보에 의하면, 지난 4월3주(2026.04.09.~04.15.) 기온은 14.4℃로 평년보다 2.9℃가 높았고, 4월20일부터 26일까지 기상전망(기상청, 2026.04.16.기준)은 최고기온 18~23℃, 최저기온 6~11℃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포시(월곶면 기준)는 지난 4월13일부터 최고온도가 25℃이상 올라갔고 4월19일은 27.1℃ 기록했으며, 최저기온이 10℃이하로도 떨어지는 등 일교차가 15℃이상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다음과 같이 못자리 설치 농가에게 고온기 온도와 물 관리 등 6가지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켜줄 것 당부했다. 첫째, 어린모 육묘는 적정 물 관리와 알맞은 온도 유지를 위해 출아기(30~32℃), 녹화기(20~25℃), 경화기(15~25℃)에 맞추어 주어야 함 둘째, 모판이 지나치게 건조하면 생육장해를 받아 모가 고르지 못하고 과습하면 모가 쓰러지거나 뿌리 얽힘이 불량해지므로 물주는 양과 횟수를 조절함 셋째, 출아 직후에 녹화기가 되면 직사광선을 일부 가려 백화묘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며 지나치게 온도가 낮거나 높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넷째, 비닐하우스 못자리는 바닥에 부직포를 깔고 치상하여 수분이 일찍 마르는 현상을 방지함 다섯째, 하우스에는 20~30%의 차광망을 씌워서 고온피해나 백화현상을 피하도록 하고 차광망을 씌우지 못한 경우에는 모판 위에 못자리용 부직포를 덮어줌 여섯째, 입고병(모잘록병)은 봄철 녹화 개시 후 5~10℃로 저온 또는 출아온도가 지나치게 높거나 주야간 온도 차이가 큰 경우 발생하므로 등록된 약제로 방제함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특히 낮온도가 높고 일교차가 심하니 보온관리는 물론 낮동안 생육단계별 환기를 철저히 하여 고온장해 없이 건전묘를 키워줄 것을 당부하며, 이상증상이 있을 때는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031-5186-4361~4364)로 문의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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