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28일 지난 11월 27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열린 농촌진흥청의 종합평가회에서 식량작물 기술보급 활성화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김포 지역특화 신품종 벼 ‘한가득’의 확대보급 사례를 통해 이루어진 성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외래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2020년부터 개발된 신품종이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이 벼의 재배 확대를 위한 기술보급에 힘써왔으며, 그 과정에서의 성과와 유관기관과의 협업이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국 15개 시군이 참여하였고, 서류 심사를 통과한 7개 시군 센터가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었다. 또한, 김포시농업기술센터의 김예슬 주무관은 농산물 농약 잔류 분석 및 GAP 인증 확대에 대한 공로로 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심성규 기술지원과장은 “지역 신품종인 ‘한가득’의 안정적인 확대보급은 물론, 콩 등 다른 식량작물의 수급 안정 및 자급률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상 수상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