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통합특별시 행정 운영 구상과 결선 승리 의지 밝혀

- ‘강력한 실행 행정’, ‘시민주권 행정’, ‘AI기반 미래 행정’ 세 가지 방안 제시

김은호 | 기사입력 2026/04/07 [14:41]

민형배, 통합특별시 행정 운영 구상과 결선 승리 의지 밝혀

- ‘강력한 실행 행정’, ‘시민주권 행정’, ‘AI기반 미래 행정’ 세 가지 방안 제시

김은호 | 입력 : 2026/04/07 [14:41]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의원이 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 행정 운영 구상과 결선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민형배 의원 기자회견 모습. 2026.04.07. [사진=민형배 의원실]  © 인디포커스 김은호 기자

 

민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다짐도 함께 내놨다. 그는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 덕분에 결선에 오를 수 있었다특별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민을 항상 최우선에 두겠다고 약속했다.

 

민 의원은 결선 경쟁이 치열해도 상대 비방이 아닌, 비전과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통합특별시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강력한 실행 행정시민주권 행정’, ‘AI기반 미래 행정등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결정했으면 곧바로 실행해 결과를 내는, 실행 중심 행정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의 이런 발언에선 실제 변화를 이끌겠다는 의지가 느껴졌다.

 

특히 민 의원은 데이터와 AI를 적극 활용하는 미래형 행정 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문제가 터진 뒤 수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예측과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행정으로 바꿔가겠다고 설명했다. , 통합특별시의 핵심 원칙으로 분권을 꼽으며 통합은 권력을 한곳에 모으는 게 아니라, 시민 곁으로 다시 돌려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재정 문제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놨다. “광주 자치구와 전남 시군이 교부세 구조 차이로 시작선이 다르다, 통합특별시를 재정분권의 대표적인 모델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전남광주를 정책실험실로 만들겠다는 아이디어도 더했다. 그는 각 지역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가 되어 다양한 정책을 실험하고, 성과가 확인되면 곧바로 전 지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민 의원은 지역 경제 회복을 우선 과제로 삼았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버텨야 지역이 버틴다며 즉각적인 지원과 구조 개선 정책을 함께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 광주 서구의 골목형 상점가 모델을 특구로 확대 지정해 성공사례를 전남광주 전역으로 넓혀가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끝으로, 민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국가 지원을 지역 성장과 시민의 삶 변화로 연결하겠다이 역할을 가장 잘 해낼 적임자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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