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고양특례시 장항습지 보호를 위해 1억 5천만원 후원

김문정 | 기사입력 2023/02/03 [08:57]

에쓰-오일, 고양특례시 장항습지 보호를 위해 1억 5천만원 후원

김문정 | 입력 : 2023/02/03 [08:57]

에쓰-오일(S-OIL)이 지난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장항습지 보호를 위해 15천만원을 후원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서울 마포구 에쓰-오일 본사에서 고양시, 한강유역환경청청 등이 참여한 가운데 장항습지 보전 활동을 지원하는 기탁금 15천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 에쓰-오일(S-OIL), 고양시 장항습지 보호를 위해 1억 5천만원 후원=고양시  © 인디포커스

 

장항습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최근에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환경부 소관 람사르 습지 중 우포늪(8.652) 다음으로 큰 규모(5.956)이며, 대륙간 이동 철새 중간 기착지이자 서식지로 저어새, 흰꼬리수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9(조류 7)을 포함하여 총 427종이 살고 있어 국제적·생태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다.

 

▲ 장항습지=고양시  © 인디포커스

 

지정된 기탁금 중 1억원은 장항습지 생태계보호 및 생태관 개관 등 습지 생태계 보호 등을 위한 활동을 위하여 고양시와 한강유역환경청이 협의해 활용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고양시·한강유역환경청과 지난 2021장항습지 생태계 보존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습지생태계 보전과 수달 서식지 복원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장항습지 생태계 보호활동을 위해 후원한 에쓰-오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탄소흡수원인 장항습지의 생태계 보전과 습지의 지속가능하고 현명한 이용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메일 : khh53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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