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 2022년 임단협 조인식 진행

르노코리아자동차 4년만 임단협 무분규 타결…새로운 사명과 함께 회사의 새로운 출발 다짐

김중건 | 기사입력 2022/09/17 [10:14]

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 2022년 임단협 조인식 진행

르노코리아자동차 4년만 임단협 무분규 타결…새로운 사명과 함께 회사의 새로운 출발 다짐

김중건 | 입력 : 2022/09/17 [10:14]

▲ 르노코리아자동차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왼쪽)과 박종규 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이 오늘 조인식에서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 합의안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는 16일 오후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하 임단협)을 마무리 짓는 조인식을 진행하고 올 초 사명 변경 이후 회사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한다.

 

▲ 르노코리아자동차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왼쪽)과 박종규 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이 오늘 조인식에서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 합의안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는 5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2022년 임단협 타결을 위한 7번의 본교섭을 진행했고 무분규로 잠정합의안 도출을 이루었다. 이후 지난 달 31일 사원총회 찬반투표에서 54.1% 찬성을 얻어 잠정합의안이 통과되었고, 르노코리아자동차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과 박종규 노동조합 위원장이 오늘 조인식에서 합의안에 서명함으로써 2022년 임단협은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 르노코리아자동차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왼쪽)과 박종규 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이 오늘 조인식에서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 합의안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올해 임단협을 4년만에 무분규로 타결함에 따라 오로라 프로젝트를 함께 준비 중인 파트너사들에게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생산 공급 안정성 및 신뢰성을 입증할 수 있게 되었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2024년 국내 시장 출시를 목표로 르노그룹 및 길리홀딩그룹과 함께 하이브리드 합작 모델을 선보이는 ‘오로라(Aurora)’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 르노코리아자동차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왼쪽)과 박종규 노동조합 위원장(오른쪽)이 오늘 조인식에서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 합의안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르노코리아자동차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은 조인식에 앞서 이번 무분규 타결에 대해 “이번에 이루어낸 노사 상생의 결단이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성공적인 미래를 만드는 굳건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평가하고, “노사 간의 경쟁이 아닌 고객이 만족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시간과 노력을 더욱 집중하며 르노코리아자동차의 향후 10년 먹거리를 결정할 오로라 프로젝트도 반드시 성공시키자”고 강조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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