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학사의 대표적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 선생의 삶과 문학정신을 선양하고 문학적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망 고취를 통하여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하기기 위한 취지로 2022년 만해축전, 「제11회 님의 침묵 전국백일장」이 8월 13일 오후 인제군 북면 만해마을에서 개최됐다.
만해축전은 8월 5일부터 10월 22일까지 다체로운 문학행사 15개의 프로그램중 하나인 전국백일장은 주최, 만해축전추진위원회·강원도·인제군· 동국대학교·조선일보사·만해사상실천선양회,와 인제신문사가 주관했다.
이날 열린 전국백일장은 최상기 인제군수,이춘만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문인, 백일장 참가자 및 학생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김좌훈 인제신문 대표는 대회사에서 “먼길 마다하지 않고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만해 한 선생은 1919년 33인에 한 사람으로 390일간 과옥 생활을 하였으며, 일제를 온 마음으로 저항하였다“며 ”만해 선생 정신과 문화계에 대한 업적을 우리 앞날의 보배로 계승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축사에서 ”만해 선생의 정신적 고향, 자연을 간직하는 인제를 찾아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고 반겼다.
최 군수는 만해 선생은 일제 강점기때 문학자들의 투사였다며, ”앞으로 전국회의장 큰 행사로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더 기울이겠다“라면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이춘만 인제군 의장은 ”훌륭한 작품으로 수상의 꿈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곳 인제에서 좋은 추억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전상국 심사위원장과 심사위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무재개”,와 “자작나무”시제로 미리 접수한 참가자들은 운문부(시, 시조), 산문부 (수필)을 작성하여 오후 4시까지 접수했다.
강원도지사상 장원, 200만원, 인제군수상 차상 100만원, 인제군의장 차하 50만원, 인체신문사 대표상, 장려 10만원, 각 부문 3명 등이 각 부 문별로 수여 된다. 최종 당선작은 1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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