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인제군 자작나무숲 주차장 주변에서 만난 서 씨는 “영업한지 6년 되었는데 지난해 보다 올해가 더 힘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씨는“코로나로 인해서 여행객들이 많이줄었다 지난해 여름에는 물이라도 사려고 줄 서는 사람도 있었지만, 올해는 돈을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서 씨는 “지금 코로나가 전체적으로 풀렸다고 얘기를 하는데 지금은 경제가 안 좋은지 지난해에는 코로나였는데도 이렇게까지 안 되지는 않았는데 코로나 격리가 해제되면서 더 안 좋아 지고 있다”라며 “8년 장사했지만 이렇게 어려운 것은 처음이다“하소연했다.
서 씨는 자연산 버섯에 대해 ”올해 송이버섯의 작황은 먼저 나오는 버섯들을 보고 송이와 능이 버섯의 작황을을 알 수 있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지난해에는 송이작황이 좋지 않아 가격도 비싸기도 했는데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할 때 약 70% 정도 작황이 좋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렇지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추석이 빨라 추석 선물 대목을 볼 수 없어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코로나로 지역을 찾은 여행객들의 소비문화도 바뀌었다고 하소연하는 상인들의 한숨은 언제쯤 멈출지 그날이 빨리 오기를 소망한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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