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 과감한 '시정 혁신'으로 '비상하는 경제 특별시, 만들겠다.

베드타운 벗은 새로운 변화의 요구에 부응 글로벌 도시 고양 만들겠다.

김은해 | 기사입력 2022/06/07 [14:51]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 과감한 '시정 혁신'으로 '비상하는 경제 특별시, 만들겠다.

베드타운 벗은 새로운 변화의 요구에 부응 글로벌 도시 고양 만들겠다.

김은해 | 입력 : 2022/06/07 [14:51]

7일 오전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은해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당선인이 7일 오전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이 당선인은 오직 하나의 뜻과 정성으로, 묵묵히 헌신해 주시고 뜨거운 열정과 의지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며 인사했다.

 

이 당선인은 선거에서 고양의 미래를 위해 경쟁해 주신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후보님, 정의당 김혜련 후보님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위로를 전했다.

 

이동환 당선인은 61, 지방선거 결과는 바로 고양시민의, 우리 국민의 자랑스런 성취이자, 위대한 승리의 역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선이라는 기쁨보다 막중한 책임감이 먼저 들었다며, 고양시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10대 도시로 선정한 바 있지만, 16년이 지난 지금도 베드타운에서 벗어나지 못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고양시민은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요구했다며, 고양의 희망에 대한 기대와 요구를 받아 이번에는, 실패해선 안 된다. 이번만큼은, 정말 잘해야 한다고양시민 여러분의 절박한 호소였다고 말했다.

 

고양시 내적으로는 재개발과 재건축,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 교통난 해결 등이 주요 현안입니다. 상황이 절실한 만큼 우리에겐 큰 도전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당선인은 지난 선거에서 약속드린 고양의 내일, 과정은 다단하고, 여정은 고단할 수 있다면서, 새로운 고양으로 다시 시작해 '고양의 성공시대' '시민의 행복시대' 과감한 '시정 혁신'으로 '비상하는 경제특별시, 고양'을 만들겠다고 했다.

 

또한, 위대한 고양특례시 시민과 함께 '세계 속의 글로벌 도시, 고양'으로 향하겠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현안을 바로 보고 기대에 부응하는 시장이 되도록 철저하게 현장 중심의 시장이 되겠습니다고 다짐했다.

 

시장으로 취임하면 하향식 행정은 과감히 버리고, 시장이 현장을 찾아가 시민들을 만나는 '상향식 행정'으로 바꾸겠습니다. 고양특례시가 가고자 하는, 이러한 선택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방향이자,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이신 시민들께서 저를 시장으로 뽑아주셨지만 자만하지 말라는 뜻으로

시의회 의석은 동석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시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잘하겠습니다라고 소견을 밝혔다.

 

이후 일문 일답에서는 공약으로 내놓았던 교통문제 해결에서부터 청사 이전 문제 인사 문제 일자리 문제, 세금문제등 문화에 이르기까지 많은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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