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포커스/김중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손우준)은 영남권 건설사고 예방 및 감축을 위해 18개 관계기관과 함께 이 달 30일『영남권 건설안전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영상회의)하였다고 밝혔다.
* (관련기관) 8개[해수부, 환경부, 지자체(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수공] (산하기관) 7개[국토안전원, 철도공단, LH(부산울산, 대구경북, 경남), 도공(부산경남, 대구경남)] (자문기관) 3개(안전보건공단, 지하안전협회, 부경대학교)
건설안전 협의회는 영남권 건설현장 안전(사망)사고 감축을 위하여 관내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과 함께 건설현장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방안 논의 등을 위해 부산청에서 운영 중인 협의체이다.
* ’17년부터 매년 분기 또는 반기별로 회의(대면, 영상, 서면) 개최
더불어 각 기관별 주요 추진 실적·계획 및 건설안전 사례와 대책 등을 발표하고 영남권 건설사고 감축을 위한 안전관리 개선 방안과 건설안전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부산청 손우준 청장은「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따라 근로자를 위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기관별 안전대책 마련 및 추진 등을 당부하였다.
또한, 우기철에 대비하여 대규모 절개지, 교량, 제방 등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하였으며, 폭염에 대비하여 기관별 열사병 예방 교육, 휴게 공간 설치 등 근로자 보호방안을 마련하여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부산청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감축을 위하여 대형건설사 사망사고 특별점검, 부산청 발주 건설현장, 주말작업 현장 패트롤 점검 등 80여개소에 대하여 5~6월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시설물안전법」등에 따라 시설물의 부실점검·진단을 예방하고자 영남권 지역 내 등록된 시설물 안전진단전문기관에 대한 법적 위반사항 등 실태점검을 6월까지 실시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산청은 건설 안전 경각심 고취 등을 위해 카카오채널 “영남건설안전365”를 운영 중으로 본 채널을 통하여 건설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근로자 중심 가상(VR) 안전체험장 운영 등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기관과 긴밀히 자료 및 사례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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