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토청, 상반기 영남권 건설안전 협의회 개최

기관별 안전사례·대책 공유 및 건설 안전관리 개선방안 논의

김중건 | 기사입력 2022/05/30 [22:54]

부산국토청, 상반기 영남권 건설안전 협의회 개최

기관별 안전사례·대책 공유 및 건설 안전관리 개선방안 논의

김중건 | 입력 : 2022/05/30 [22:54]

▲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개최한 상반기 영남권 건설사고 예방 감축 협의회 장면  © 김중건

 

(인디포커스/김중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손우준)은 영남권 건설사고 예방 및 감축을 위해 18개 관계기관과 함께 이 달 30일『영남권 건설안전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영상회의)하였다고 밝혔다.

 

   * (관련기관) 8개[해수부, 환경부, 지자체(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 수공]

     (산하기관) 7개[국토안전원, 철도공단, LH(부산울산, 대구경북, 경남), 도공(부산경남, 대구경남)]

     (자문기관) 3개(안전보건공단, 지하안전협회, 부경대학교)  

 

 건설안전 협의회는 영남권 건설현장 안전(사망)사고 감축을 위하여 관내 지자체 및 공공기관 등과 함께 건설현장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방안 논의 등을 위해 부산청에서 운영 중인 협의체이다. 

 

    * ’17년부터 매년 분기 또는 반기별로 회의(대면, 영상, 서면) 개최

 

▲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개최한 상반기 영남권 건설사고 예방 감축 협의회 장면  © 김중건


 이번 협의회에서는 건설현장 사망사고 줄이기 등을 위해 영남권 주요 사망사고 발생현황 및 ‘21년 주요 추진 실적 등과 함께 부산청에서 추진 중인 “건설현장 건.전.지(건설.안전.지킴이) 캠페인 활동”, “가상(VR) 안전체험장 운영”, “「중대재해처벌법」대비 현장간담회” 등을 내용으로 하는 건설현장 안전관리 주요 추진방안을 공유하였다.

 

  더불어 각 기관별 주요 추진 실적·계획 및 건설안전 사례와 대책 등을 발표하고 영남권 건설사고 감축을 위한 안전관리 개선 방안과 건설안전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개최한 상반기 영남권 건설사고 예방 감축 협의회 장면  © 김중건

 

 부산청 손우준 청장은「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따라 근로자를 위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기관별 안전대책 마련 및 추진 등을 당부하였다.

 

  또한, 우기철에 대비하여 대규모 절개지, 교량, 제방 등 위험요인 사전 제거 등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강조하였으며, 폭염에 대비하여 기관별 열사병 예방 교육, 휴게 공간 설치 등 근로자 보호방안을 마련하여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한편, 부산청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감축을 위하여 대형건설사 사망사고 특별점검, 부산청 발주 건설현장, 주말작업 현장 패트롤 점검 등 80여개소에 대하여 5~6월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시설물안전법」등에 따라 시설물의 부실점검·진단을 예방하고자 영남권 지역 내 등록된 시설물 안전진단전문기관에 대한 법적 위반사항 등 실태점검을 6월까지 실시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부산청은 건설 안전 경각심 고취 등을 위해 카카오채널 “영남건설안전365”를 운영 중으로 본 채널을 통하여 건설안전 우수사례 경진대회 및 근로자 중심 가상(VR) 안전체험장 운영 등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기관과 긴밀히 자료 및 사례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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