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토청, 건설현장 안전관리 사각지대 특별 합동점검 실시국토안전관리원과 울릉지역 사망사고 및 소규모 현장 등 점검
(인디포커스/김중건)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손우준, 이하 “부산청”)은 지난 14~15일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지사장 오영석, 이하 관리원)와 함께경북 울릉군에소재한사망사고 발생 및 민간 건축 현장 등 4개소를 방문하여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과 동절기 안전관리 여부 확인등을 위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겨울철 자재의 시공·보관, 화재, 질식사고 예방과 가시설(고소작업대, 비계·거푸집 등) 설치상태 및 안전관리 계획이행 여부 등을 확인하고, 미흡사항에 대한개선안을 제시하고 소규모 현장 등에 대한 안전컨설팅을진행했다.
또한, 영남권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주요사고 사례와, 부산청에서 시행중인 안전활동 및 정부 안전대책을 현장과 공유·홍보하는등건설현장 관계자와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형성했다.
부산청 손우준 청장은 “울릉도는 육지와 멀리 떨어진 섬 지역인 점 등 현지 여건을반영한 적절한 안전대책 수립·이행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동절기안전관리대책을 철저히 준수하여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 강조했다.
또한, “건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각종 위험요인의 도출과 건설현장 환경에 맞게 단계별 안전관리 방안을 수립하고, 발주자(인·허가기관), 시공·감리·근로자의 자발적 안전인식 강화 노력”을당부했다.
한편, 부산청은 3분기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한 대형건설사건설현장과 민간 소규모 현장등 영남권 90여현장에 12월까지 동절기를 대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내년에도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 수립, 홍보등 대책을수립하여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건설사고 예방 차원의 온라인 안전관리 활성화를 위하여“건설안전365”(국토부 운영), “영남건설안전365”(부산청 운영)카카오채널을운영중에 있으며, 건설공사 참여자의안전수칙에대한 이해와 이행력을 높이고자주요 사고 사례, 재발 방지대책 등 안전 관련 정보를 수시로 공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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