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탄희, ”다양성 확보를 위한 정치개혁이 민주당이 갈 길이고 살길“

기초의원 2인 선거구 폐지법 무산에 이탄희 의원 정개특위 위원직 사임

김은해 | 기사입력 2022/04/13 [16:46]

이탄희, ”다양성 확보를 위한 정치개혁이 민주당이 갈 길이고 살길“

기초의원 2인 선거구 폐지법 무산에 이탄희 의원 정개특위 위원직 사임

김은해 | 입력 : 2022/04/13 [16:46]

▲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이탄희 의원과 장경태 의원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은해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은 13일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에서 오늘 오전민주당이 대선 때 당론으로 재택하고 국민께 약속했던 정치개혁의 시금석인 기초의원 2인 선거구 폐지법의 처리가 사실상 무산되었다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대선 패배 후, 한 달 동안 지켜봐 주신 모든 국민 여러분, 또 지난 10일간 함께 농성해준 93인의 의원들께도 입법적 성과를 내지 못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면서 그 책임지고 사임하겠다 내일 선거구획정 실무작업 마무리와 함께 원내지도부에 사임 의사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탄희 의원은 위원직 하나 내려놓는 것으로 모든 책임을 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조차 하지 않으면 응원해주신 분들을 뭘 면목이 너무나도 없다며 책임이 겨우 이것뿐이라 참담하다 이 참담함의 크기는 반드시 줄여나가겠습니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이 의원은 다양성 확보를 위한 정치개혁이 민주당이 갈 길이고, 살길이다면서 우리 당의 미래를 개척하는 일이다. 당내 다양성이 더 보장되고, 당내 소수의견이 훨씬 활발해질 때 우리 당은 더 강해질 것이다. 그때까지 흔들리지 않고 정치개혁에 계속 복무하겠습니다. 주어진 어떤 책임도 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탄희 의원은 다시 한번 지지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송구하다. 말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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