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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기(오른쪽) 동아대 사회과학대학장과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이 협약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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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중건) 동아대학교 사회과학대학(학장 윤은기)은 부산광역시 서구청(구청장 공한수)과 지역상생과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부산 서구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엔 윤 학장과 공 구청장을 비롯해 라광현 동아대 사회과학대학 부학장(경찰·소방학과 교수), 이신욱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구협의회 부회장, 강기호 부산 서구 주민복지국장, 양수경 복지정책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아대 사회과학대학과 부산 서구청은 세계보건기구(WHO) 인증 고령친화도시 효율적 조성과 지역 상생을 위한 학술연구와 정책 세미나, 취업 정보 교류, 교육 프로그램 등에 협력한다.
‘고령친화도시’는 노인이 돼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정책 및 인프라, 서비스 등이 조성된 도시를 말한다.
윤 학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WHO 고령친화도시 관련 지속적인 연구를 추진해온 연구진들을 보유하고 있는 동아대 사회과학대학과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추진 중인 부산 서구가 지역 상생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자”며 “정책적·학술적으로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 지역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