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추진하라

김문정 | 기사입력 2021/02/05 [10:26]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추진하라

김문정 | 입력 : 2021/02/05 [10:26]

[인디포커스/김문정] 고양, 김포, 파주 경기도의원 20명은 2월 4일 일산대교 톨게이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산대교 인수를 통한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방안으로 '국가 책임론'을 제시했다.

 

  © 고양,파주,김포 경기도의원 20여명이 2월 4일 일산대교 톨게이트 앞에서 기자회견 하는 장면/ 인디포커스


원래 국지도이므로 민자사업이 아니라, (2015년 이후 기준) 국비 70%, 지방비 30%로 도로를 건설했어야 한다는 새로운 주장으로, 통행료 무료화를 위해 경기도가 일산대교를 통째로 인수할 경우 정부도 일정 부분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날 기자회견에 방재율, 신정현, 민경선, 김경희, 소영환, 최승원, 고은정, 왕성옥 의원(이상 고양), 심민자, 채신덕, 김철환, 이기형 의원(이상 김포), 조성환, 손희정, 김경일, 오지혜 의원(이상 파주) 등 해당 지역 도의원이 참여했다.

경기도의원들은 최근 이재명 도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등이 일산대교 통행료 문제를 공론화한 것을 환영하면서도, “요금인하는 미봉책에 불과하다. 경기도가 일산대교를 인수해 통행료를 무료화해야 한다"며 "한강 27개 다리 중 유일하게 통행료를 부담하면서 일산대교를 이용하고 있는 인근지역 주민들의 소외감과 불편함을 이번 기회에 말끔히 씻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경선 도의원은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기도가 인수를 주도하고, 국가 정부와 3개 시(고양, 파주, 김포)가 함께 고통분담하고 국민연금공단도 협력하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했다.

 

소영환 의원(고양7)은 향후 계획에 대한 질의에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진행하기 위해 이재명 지사와 면담을 진행하고, 경기도의회 내 '일산대교 무료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적극적인 중재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자료출처:cnbnews]

<이메일 : khh93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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