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2~3월)을 시작으로 접종계획을 고려하여 단계적도입
[인디포커스/김은해] 정부는 12월 18일(금)에 현재 코로나19 백신 확보현황 및 예방접종 계획에 대해 ㄷ 다음고 같이 설명하였다.
백신 확보 추진 경과 및 진행 상황은?
백신개발이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믿을 수 있는 백신을 신속 확보하기 위해 ‘20.7월부터 선구매 협상추진하여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모더나 등과 협상 진행(’20.7월~)하고 있으며, 아스트라제네카(7.21. CMO계약) 및 노바백스(8.13 CDMO계약) LOI(Letter of Intent) 체결하였다.
아스트라제네카(8.28, 9.3), 얀센(10.14), 화이자, 모더나(8.28), 머크(8.27), GSK(11.26)와 관계부처 합동회의 실시 이후 주 2~3회실무차원의 협의 진행하고 있다.
또한 위험 분산을 위해 COVAX Facility를 통한 글로벌 공동구매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계부처(보건복지부, 외교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백신도입TF」 구성·운영하고 범정부 협력체계 가동(17회)하고 있다.
해외 백신개발 동향, COVAX 상황, 예산, 국내 확보방안 등을 종합하여 백신 선구매에 대한 높은 불확실성 하에, 기업별 백신의 안전성·유효성을 입수 가능한 제한된 자료 범위 내에서 최대한 검토하고 있다.
백신 확보 상황과 접종 계획은?
1단계로 인구 60%(약 3천만 명) 접종 가능 백신 우선 확보, 수급 동향, 국내 백신 개발 상황 등을 고려 인구 60% 이상 접종을 위한 2단계 백신 단계적 구매 추진 (COVAX Facility : 1천만 명분, 개별기업 협상 : 2천만 명분)하고 있다.
백신 선택 등 전문적 자문을 위해 전문가 자문위원회 구성·운영을 통해 도입방안 등 논의(11.12, 11.16.)한 결과 백신 확보는 국민 안심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요하기 때문에 글로벌 경쟁등을 감안하여 신속하게 최대 물량 확보 추진하고 있다.
국무총리 주재관계부처 장관회의 개최(11.23), 범정부위원회, 국무회의를 거쳐 성공 불확실성(대부분 기업 아직 3상 진행 중, 충분한 추적 관찰기간 없이 출시 → 접종 과정에서 부작용 등 발견 가능성도 고려)등을 감안해 기존 인구 60% 이외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최대 물량 先 확보 추진 결정하였다.
COVAX 및 개별기업을 통해 4.4천만 명분을확보, 내년 1분기부터 백신 플랫폼별로 순차적으로 도입하기로 하고 백신 도입에 따른 예방접종 체계를 신속하고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