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부산-나리타(도쿄) 노선 운항 재개로 부산발 일본 노선 최다 운항

- 9일부터 부산-나리타 노선 매일 1회 왕복 운항, 약 32개월 만에 운항 재개

김중건 | 기사입력 2022/12/09 [07:20]

에어부산, 부산-나리타(도쿄) 노선 운항 재개로 부산발 일본 노선 최다 운항

- 9일부터 부산-나리타 노선 매일 1회 왕복 운항, 약 32개월 만에 운항 재개

김중건 | 입력 : 2022/12/09 [07:20]

▲ 에어부산은 9일부터 부산-나리타 노선을 매일 왕복 1회 운항한다_부산-나리타 노선 홍보  © 김중건


  - 부산-나리타 노선 운항 재개로 김해공항에서 4개 일본 노선 하루 왕복 8회 운항

  - 김해공항 국제선 전체 이용객 중 절반 이상이 일본 노선 이용객으로 인기 지속 전망

 

  에어부산(대표 안병석)은 9일 부산에서 나리타로 향하는 BX112 항공편을 시작으로 부산-나리타 노선 정기편 운항을 약 32개월 만에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에어부산은 김해공항 취항 항공사 중 가장 많은 4개의 일본 노선을 하루 왕복 8회(△후쿠오카 4회 △오사카 2회 △삿포로 1회 △나리타 1회) 운항하게 되어 ‘일본 노선 1등 항공사’임을 증명했다. 에어부산의 부산-나리타 노선은 지난 10월 방탄소년단 부산 콘서트 전세편 등 부정기편 운항은 일부 있었으나 정기편 운항 재개는 약 32개월 만이다.

 

  에어부산의 부산-나리타 노선의 운항 일정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 5분에 출발해 나리타 국제공항에 오전 10시 10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 공항에서 11시 5분에 출발해 김해공항에 오후 1시 30분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 5분이 소요된다.

 

  에어부산은 코로나19 전까지 부산-나리타 노선을 매일 왕복 2회 운항하였으며, 상용과 관광 수요가 꾸준해 매년 80%가 넘는 탑승률을 기록했다. 특히 12월과 1월은 ‘도쿄 크리스마스 마켓’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고 멋진 야경을 즐기기 위한 관광 수요가 많아 이달 운항 재개를 결정했다고 에어부산 관계자는 전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난달 김해공항 국제선 전체 이용객 중 일본 노선 이용객의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일본 여행에 대한 이용객들의 갈증은 확실히 확인이 되었고,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일본 주요 노선의 신속한 운항 재개를 통해 일본 노선 최강자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해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매출 또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강한 자신감을 비쳤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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