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연동형 비례대표제...민주·한국, 각종 핑계 대며 회피"

모동신 | 기사입력 2018/12/14 [21:55]

김관영 "연동형 비례대표제...민주·한국, 각종 핑계 대며 회피"

모동신 | 입력 : 2018/12/14 [21:55]

▲ 김관영 바른미대당 원내대표     © jmb방송


[jmb방송=모동신 기자]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14일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과 관련,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각종 핑계를 대며 이 제도 도입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정치 선진화와 경제 선진화를 담보하지만, 양당은 기득권에 대한 미련 때문에 소극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한국당을 설득하겠다면서도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전화 한 통 안 했고, 한국당은 의원총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하지만 언제 의총이 열릴지 감감무소식"이라며 "정치개혁의 요체는 민심 그대로의 선거제도를 수용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아울러 "양당은 빈약한 변명을 하지 말고 5당이 합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는 곧 시대적 사명을 완수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메일 : korea4703@g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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