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바른미래당 추천 헌법재판과 흠 없는후보 한명이라도 임명해야"민주·한국당, 구태 행태로 국회 전체가 비판 받아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서 "어제 여야 3당 원내대표가 많은 시간 회동을 하고 6개 특별위원회 구성 문제, (국회 선출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 문제 등에 관해 이야기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는 "바른미래당은 헌법재판소 공백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오늘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양당의 이견을 좁히는 노력을 계속하고, 국회 추천 공직자에 대한 사전검증 제도를 제도화하는 방안을 이번 기회에 도입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향해 "양당의 구태 행태 때문에 바른미래당을 포함한 국회 전체가 비판 받는 것은 국회일원으로서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양당은 국회 임무에 충실할 것을 촉구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이어 그는 "바른미래당 의원들의 뛰어난 활약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상임위가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의해 파행이 거듭되는 바람에 정략적 공방이 부각되면서 국정감사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간이 밝혔다.
아울러 김 원내대표는 "어제(15일) 3당 원내대표들이 많은 시간 회동을 했다"면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등) 6개 특위 구성 문제와 (국회 몫) 헌법재판관 후보 추천 문제를 논의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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