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의원은 이날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의 영원한 동지, 노회찬. 그가 홀로 길을 떠났습니다. 억장이 무너져 내린 하루가 그렇게 갔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두 사람은 2008년 민주노동당을 탈당, 그해 3월 창당한 진보신당의 공동대표를 맡기도 했다.
이어 진보대통합 논의가 무르익은 2011년 말 민주노동당과의 통합이 무산되자 다시 진보신당을 탈당했다. 이후 통합진보당, 진보정의당, 정의당까지 줄곧 정치적 행보를 함께 해왔다.
노 의원은 심 의원의 남편인 이승배 씨와 노동운동을 함께 한 사이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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