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 우수 IP 들고 서울 간다! ‘BFC 스토리 IP 프로모션 행사’ 개최​​

6월 11일 ~ 12일, 서울 행사에서 IP 홍보 및 비즈미팅 진행, 올해 제작확정작과 기획개발 IP등 25편 내외 선보여, 6월 9일 ~ 6월 30일, BFC 스토리 IP 공모전 출품작 접수​​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5/14 [11:11]

부산영상위원회, 우수 IP 들고 서울 간다! ‘BFC 스토리 IP 프로모션 행사’ 개최​​

6월 11일 ~ 12일, 서울 행사에서 IP 홍보 및 비즈미팅 진행, 올해 제작확정작과 기획개발 IP등 25편 내외 선보여, 6월 9일 ~ 6월 30일, BFC 스토리 IP 공모전 출품작 접수​​

김중건 | 입력 : 2025/05/14 [11:11]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가 오는 6월 11일(수)과 12일(목) 양일간, 서울 마포구 소재 ‘ㅎㄷ카페’ 에서 2025 BFC 스토리 IP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한다.​​​​

 

BFC 스토리 IP 프로모션 행사는 수도권 제작사 및 투자사, CP사 등을 대상으로 부산 지역 IP를 홍보하고 비즈니스 판로를개척,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다. 

 

▲ 2025 BFC 스토리 IP 프로모션 행사 포스터  © 김중건

 

올해 참여 IP는 25편 내외가 될 전망이다. 2025년 부산영상위원회 제작지원사업을 통해 제작을 확정 지은 5편의 장편극영화 및 숏폼 드라마를 비롯해 BFC 스토리 IP 공모전과 부산 창작자 스토리IP 멘토링 지원사업 등으로 검증된 20여 편이 참여하여 작품을 홍보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갖는다.

 

영화, 오리지널 시리즈를 비롯해 애니메이션, 희곡까지 참여 IP 형식 폭이 더욱 넓어졌다. 또한 호러, 스릴러, 코미디, 사극, 로맨스 등 장르도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행사 첫날에는 프로젝트 피칭도 열린다. 총 2편의 장편극영화와 3편의 숏폼 드라마는 현장 피칭을 통해 제작 계획을 공개하고, 캐스팅 및 투자 매칭의 기회를 모색한다.

 

장편극영화 제작 라인업으로는 <풀문>과 <아임 유어 맨> 두 편이 준비되어 있다. <풀문>은 데뷔작 <정순>으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한 정지혜 감독(제작사 씨네마루)의 두 번째 장편극영화이다. <아임 유어 맨>은 <화녀><치외법권><응징자> 등을 연출한 신재호 감독과 <교토에서 온 편지><검치호> 등을 제작한 부산 대표 제작사 배CINE프로덕션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는 상업 코미디 영화다.

 

최근 콘텐츠 산업 부문에서 성장세가 뚜렷한 숏폼 드라마도 BL, 액션, 로맨스 등 각양각색의 장르로 흥미로운 라인업을 갖췄다. <내가 너를 원해서 레디, 액션!>(청춘필름), <상어>(리메인프로덕션), <두근두근 타임루프: 다시 큐!>(제작사눈)까지 총 세 편의 작품이 현장 피칭 및 비즈 미팅 참여를 준비 중이다.

 

부산영상위원회는 지난해 자자체 최초로 지역 IP 홍보를 위해 서울에서 프로모션 행사 개최를 기획하였고, 총 20편의 지역 스토리 IP가 참가하고, 55개의 수도권 소재 콘텐츠 기업이 참여, 123건의 비즈니스 미팅 성과를 이루어냈다.

 

2025 BFC 스토리 IP 프로모션 행사는 현재 온라인을 통해 수도권 제작사, 투자사, CP사 등 산업 관계사를 대상으로 사전 비즈 미팅 예약을 받고 있다. 참여 안내 및 사전 예약 신청은 별도로 구축된 BFC 스토리 IP 프로모션 행사 온라인 홈페이지(https://www.wity.im/filmbusan)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부산영상위원회가 지역 스토리 IP의 지속적 발굴과 성장을 위해 운영하는 ‘2025 BFC 스토리 IP 공모전’은 현재 출품작 모집 공고 중에 있다. 출품작 접수는 오는 6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공모전은 부산과 경남권(울산, 경남)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4회째 진행되는 가운데 매년 100편 이상의 작품이 활발히 접수되며 지역 거점 공모전 중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이외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부산영상위원회 홈페이지( www.bfc.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부산영상위원회 강성규 운영위원장은 “부산영상위원회는 매년 BFC 스토리 IP 공모전과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스토리 IP를 발굴하고 육성해 오고 있다. 앞으로는 단순한 발굴을 넘어, 이들의 시장 진출을 위한 홍보와 연계를 강화하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이번 BFC 스토리 IP 프로모션 행사에 관계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BFC 부산영상위원회, 스토리 IP 프로모션, 피칭, 캐스팅, 투자 매칭, 장편 극영화,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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