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낭만이 2025BAMA에 펼쳐진다... 미셸들라크루아 특별전- ”15만 관객을 사로잡은 그 전시, 미셸 들라크루아가 부산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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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BAMA 포스터 ©김중건 |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가 주최하는 2025BAMA 특별 기획전으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서정적 화가 미셸 들라크루아(Michel Delacroix)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가 개최된다.
![]() ▲ Michel Delacroix © 김중건 |
![]() ▲ Michel Delacroix © 김중건 |
이번 전시는 ‘기억 속 파리의 거리’를 주제로, 작가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동화적인 구성을 통해 전후 프랑스 도시 풍경의 감성을 부산 관람객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 ▲ Lumière d'août, Acrylic on board, 35x27cm, 2016 © 김중건 |
1933년 파리에서 태어난 들라크루아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유년기를 보냈으며, 전쟁의 경험과 추억 속 파리의 모습은 그의 작품 세계에 큰 영향을 끼쳤다. 1970년대부터 본격적인 작가 활동을 시작한 그는 현재까지도 ‘기억 속의 도시’를 주제로 한 작품들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 ▲ Les hauteurs de Montmartre, Acrylic on canvas, 40x30cm, 2021 © 김중건 |
서울 전시에 이은 부산 전시, 지역 최초 본격 소개
2023년 12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 <미셸 들라크루아: 파리의 벨 에포크> 전시는 약 15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기억 속 동화 같은 파리의 풍경을 마주했다”는 관람평과 함께 SNS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홍보 열기가 이어졌다.
![]() ▲ J'aime Paris, Acrylic on canvas, 40x30cm, 2021 © 김중건 |
이번 BAMA 2025 특별전은 부산 및 영남권에서 미셸 들라크루아의 작품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첫 기회로, 서울에서의 열기를 이어받아 지역 미술 애호가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대표작부터 희소성이 있는 작품까지 폭넓게 소개되는 이번 전시는, 한 화가의 시선을 통해 ‘시간을 걷는 도시’ 파리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
![]() ▲ 2025 BANA © 김중건 |
한편, 2025BAMA 제14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는 오는 4월 3일(목) 개막하며, VIP 프리뷰는 4월 3일 부터 시작된다. 일반 관람은 4월 4일(금)부터 6일(일)까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