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한복전통문화 ‘태극기 휘날리며 그날의 함성으로’ 성료한복패션쇼, 아름다운 자태로 모든 이들의 시선 끌어
|
![]() 한복 모델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글로벌 연리지 |
지난 3월 1일 광화문광장에서 ㈜연리지와 글로벌 연리지, 사)한국청소년문화진흥원은 106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로 제2회 한복전통문화 ‘태극기 휘날리며 그날의 함성으로’ 한복패션쇼와 정가 공연을 마쳤다.
이날 행사는 김혜진, 김복철 가수, 한국무용 이미경 혜량예술단장, 이건형, 남창가곡 이수자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궁중합창단 이종세 단장 외 모델 21명은 삼일절 기념을 위해 우리의 한복을 입고 정가 공연을 선보였다.
![]() 모델들이 거리를 거닐며 우리의 한복을 선보이고 있다.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그날의 함성을 재연하고 있다. 사진=글로벌 연리지 |
전통한복을 입은 모델들은 태극기를 들고 행진하면서 대한독립만세 삼창을 했다. 이들은 아름다운 자태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했다.
특히 아름다운 우리나라 태극기 한복이 시선을 잡았다. 차영순 한복모델이 입은 태극기 한복은 내외국인들에게 우리 문화를 알리고 한복의 멋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연리지 이다연 대표는 “광화문 거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로 인해 많은 사람이 모여 멋진 우리의 전통한복을 더욱 알릴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 관광객들 사이로 만세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복과 들고 있는 태극기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진=글로벌 연리지 |
조선행 기획 감독은 행사를 준비하면서 “탄핵 찬반시위로 시민들로부터 관심을 받지 못할까 걱정 속에서 준비하였다”라며 삼일절을 맞아 ‘제2회 한국전통문화 행사’를 광화문광장에서 하게 되어 의미있는 행사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 행사관계자들과 한복 모델들 사진=글로벌 연리지 |
태극기 한복은 2023년 대한민국 공예대전에서 수상한 ㈜연리지 이다연 대표의 작품으로 독립을 위해 헌신했던 분들을 기리는 삼일절 행사에서 전통한복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충분이 뽐내며 패션쇼의 멋진 대미를 장식했다.
![]() 자료제공=글로벌 연리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