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6월 9일 06시에 개최되는 U-20 월드컵 4강 이탈리아전 거리응원을 위한 광화문광장 사용을 허가하고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시는 대회 주최측인 대한축구협회․전국경제인연합회와 종로구청,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현장 안전관리,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 응급 구조 지원 등 거리응원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새벽 시간대 시민 귀가 및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교통지원대책을 추진한다. 지하철의 경우 오전 시간대 출근시간대를 고려하여 역사 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인근 역사에 안전인원을 증원 배치하고, 시내버스는 오전 시간대 집중 배차시간을 30분 연장한다.
거리응원전 행사 중에는 광화문 일대에서 공공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3개업체) 반납·대여가 불가함으로, 이용 사전에 운영 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행사가 광화문 광장내에서 개최됨에 따라 도로 통제는 없으나, 인파 급증 및 돌발 사고 등으로 도로 통제 등이 발생되는 경우에 대비하여 TOPIS에서 교통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돌발 시에는 TOPIS 앱/누리집, 도로 전광표지 등을 통해 교통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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