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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방송=김은해 기자]3일 광화문 광장에서는 비정규직 노동자대회가 열리고 학교의 급식을 담당하는 노동자들의 파업으로 학교 급식의 불편함을 격은 사태가 발생했다.
우리나라의 노동자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일자리가 없어 제발 일을 하게해주세요 라며 애원하듯 일자리를 만들어지고 나면 하나의 조건 위에 하나의 조건이 또 붙어 지는 것이 우리나라의 노동시장으로 변했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몇 개월 전 한 외국의 관료는 우리나라의 노동시장의 문제를 지적하며 양대 노동조합이 있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는 말을 하며 그것도 1년에 한번 씩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 유일하다면서 임금 협상의 기간도 너무 짧아 노동시장으로 인해 한국의 경제와 함께 세계에서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세계경제무역으로 인한 우리나라의 경제 사정은 앞을 내다 볼 수 없을 정도의 안개속에 가려지고 일본, 미국, 중국, 유럽연합 등 무역전쟁은 날로 더 심각해져 가고 있기에 우리는 더욱더 똘똘 뭉치는 기업과 근로자들의 모습을 보여야 될 것으로 보여 진다.
모두가 상생의 길을 찾고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서 노동조합의 쟁이 행위야 나무라 할 수 없지만 4차 산업 혁명으로 사람이 일 할 수 있는 확률은 앞으로 30%도 되지 않은 것이라고 예측하는 시대에 우리는 어떤 일자를 만들어야 하는지가 더욱더 시급해 보인다.
이날 노동자 대회는 노동탄압 분쇄, 비정규직 철폐, 비정규직 없는 세상, 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 전국노동자대회로 광화문 광장과 주변도로를 참가자들로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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