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김상훈 “반도체특별법, ‘11·10 주무부처’ 조율 내용으로 발의”

“보조금 등 재정지원 하도록 가닥 잡았다”
“반도체 경쟁력 강화, 공급망 안정화 명시”

김은해 | 기사입력 2024/11/10 [23:30]

與김상훈 “반도체특별법, ‘11·10 주무부처’ 조율 내용으로 발의”

“보조금 등 재정지원 하도록 가닥 잡았다”
“반도체 경쟁력 강화, 공급망 안정화 명시”

김은해 | 입력 : 2024/11/10 [23:30]

▲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출처 = 김상훈 의원 페이스북)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0일 “우리당에 반도체특별법에 대해서 많이 관심 가져주셨는데, 내일 주무부처와 조율된 내용으로 발의할 것이다. 주요 내용을 간단히 설명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 때 “보조금 포함되느냐, 마느냐에 대한 질의를 많이 주시는데, 보조금 등 재정지원을 할 수 있다. 그렇게 가닥을 잡았다”고 이같이 말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반도체 특별회계를 설치하는 것을 되어있고, 반도체 경쟁력 강화 및 공급망 안정화 특별회계를 법에 명시했다”고도 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재차 “대통령 직속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으로 하고, 정부 부처에 반도체 활성화 지원을 위해서 반도체 혁신 지원단을 산업부에 국 단위로 설치하는 것으로 했다”고 강조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많이 질문 해주셨다”며 “당사자 간에 합의하면, 근로시간제 주 52시간에 예외로 인정하는 것으로 추진하려고 한다”고도 했다.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그러면서 “반도체특별법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고, 내일 발의가 되면 구체적인 내용을 참고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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