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로 만나는 스웨덴의 일상... 영화의전당, ‘제13회 스웨덴영화제’ 개최

- 9월 12일(목)부터 16일(월)까지 5일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 개막작 <아브델>, <사랑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 관객과의 대화 4차례 진행 예정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9/05 [23:20]

영화로 만나는 스웨덴의 일상... 영화의전당, ‘제13회 스웨덴영화제’ 개최

- 9월 12일(목)부터 16일(월)까지 5일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 개막작 <아브델>, <사랑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 관객과의 대화 4차례 진행 예정

김중건 | 입력 : 2024/09/05 [23:20]

다채로운 스웨덴 영화를 소개하며 스웨덴 사회와 문화, 스웨덴 사회가 추구하는 다양한 가치를 공유해온 ‘스웨덴영화제’가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다. 오는 9월 12일(목)부터 16일(월)까지 5일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개최하는 ‘제13회 스웨덴영화제’는 공동체, 성장, 음악, 사랑 등 다채로운 주제를 통해 스웨덴 사회의 현재를 들여다본다. 국내 미개봉 신작 5편과 지난 스웨덴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았던 4편의 영화를 다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한다. 

 

▲ 제13회 스웨덴영화제 공식 포스터     ©김중건

 

이번 영화제에서는 스웨덴 이민 가족의 어두운 현실을 12세 소년의 시각으로 바라본 제13회 스웨덴영화제의 개막작 ‘아브델’, 부모라는 빛과 그림자 안에 머물던 자식 세대가 비로소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서는 흥미로운 성장 드라마 ‘UFO 스웨덴’ 과 ‘사랑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 스웨덴 국왕 칼 구스타프 16세의 일대기를 그린 ‘더 킹’, 대안적 공동체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투게더 99’, 축구 선수 마르틴 벵트손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타이거즈’, 파킨슨병 진단을 받은 주인공과 그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런 우예 런’, 무조건적인 사랑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휴먼 드라마 ‘아틀란티스의 왕’, ‘말괄량이 삐삐’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전기를 다룬 ‘비커밍 아스트리드’ 등 총 9편의 영화를 통해 스웨덴 영화의 현주소를 깊이 있게 살펴보고자 한다. 

 

* 스웨덴 영화인과의 특별한 만남

 

▲ 2024 스웨덴영화제 상영작     ©김중건

이번 스웨덴영화제에서는 관객과의 대화(GV)도 네 차례나 열린다. 제13회 스웨덴영화제의 개막작 ‘아브델’의 ‘피에테르 폰티키스’ 감독과 ‘사랑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의 감독 ‘파트릭 블롬베리 북’, ‘빅토리아 블롬베리 북’ 제작자가 부산 시민과 직접 만난다. 개막작 <아브델>의 관객과의 대화는 9월 12일(목) 18시, 13일(금) 15시 20분 상영 후, <사랑이 우리를 구원할 거야>는 9월 13일(금) 12시 20분과 9월 14일(토) 12시 40분 영화 상영 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타이거즈>, <런 우예 런>, <UFO 스웨덴>, <아틀란티스의 왕>은 영화 상영 후 인터뷰 영상을 통해 특별한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 제13회 스웨덴영화제 상영작     ©김중건

 

제13회 스웨덴영화제는 9월 12일(목)부터 16일(월)까지 6일간 진행되며 모든 상영은 균일 1,000원으로 만날 수 있다. 9월 12일(목) 18시에는 개막식 및 개막작 <아브델>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영화제를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상영작 정보 및 상영시간표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9월 2일(월)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예매, 9월 4일(수) 오전 9시부터 현장 예매가 진행된다.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6층 매표소에서 발권이 가능하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13회 스웨덴영화제, 영화의잔당, 온라인 예매, 현장 예매, 개막작 아브델, 휴먼 드라마,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