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첨단 방위산업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화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ub - University Global Research & Development」를 부산대 내 기계기술연구동 3층에 설립하고, 개소식 행사를 지난 8일 교내 기계관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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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래 방위산업 첨단기술 개발 협력부산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허브(Hub)」 개소식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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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최재원 부산대 총장과 김동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부장을 비롯해 방위산업청, 국방기술품질원, 부산시,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부산테크노파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허브(Hub)」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위산업체로서, 국내외 다양한 첨단 방위산업 분야 및 글로벌 지상무기체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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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래 방위산업 첨단기술 개발 협력부산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허브(Hub)」 개소식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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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3년 5월에 양해각서(MOU) 및 공동연구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4년 7월부터 방위산업용 첨단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해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ub」를 개소하게 됐다.
부산대에 문을 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ub」는 미래 방위산업 기술에 관한 대학-기업체 간 공동 연구와 개발을 통해 관련 분야를 선도하고, 유능한 인적자원을 육성하는 글로벌 R&D(연구·개발) 허브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Hub」 설립을 통해 부산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첨단 기술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해 방위산업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K-방산의 선두 주자로서 방위산업과 항공우주, 모빌리티 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부산대는 방위산업 분야 기술 개발에 필요한 기계, 전기, IT 분야의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강점을 살린 양 기관의 협력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허브의 성공적인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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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래 방위산업 첨단기술 개발 협력부산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허브(Hub)」 개소식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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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총장은 “우리 연구센터가 첨단 방위산업 분야의 핵심 요소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글로벌 R&D 허브로 자리매김해, 부산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공동 목표인 기술 혁신과 발전을 이루는 데 큰 성과를 이뤄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