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시간당 20~30㎜ 호우…5일 아침까지 이어질 듯
한반도 호우, 5일 아침까지 이어진다 5일에 그친 호우, 6일 새벽 다시 시작
김은해 | 입력 : 2024/07/0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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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열린 '2024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시민들이 치킨과 맥주를 즐기고 있다. (출처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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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대부분 지역에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거세게 쏟아질 전망이다. 비구름대가 빠르게 이동하면서 강수 시간은 이전 예상보다 짧을 것으로도 보인다.
정체전선과 전선상 형성된 저기압 때문에 발달한 비구름대가 들어오면서 4일 오후 5~6시 서쪽부터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오후 5시 20분 현재 서해5도에 호우주의보, 인천 강화군과 충남 부여·보령·서천에 호우예비특보가 발령됐다.
이번 비는 5일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애초 5일 오후가 돼야 비가 멎을 것으로 예상됐는데, 비구름대 이동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측되면서 강수 종료 시점도 당겨진 것이다. 강수 시간이 줄면서 예상 강수량도 감소했다.
한편 전국에 5일 새벽부터 오후까지 강풍도 예상된다. 5일 오전 그친 장맛비는 토요일인 6일 새벽 다시 시작할 것이란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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