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대표 두성국)이 다양한 기내 특화 서비스로 탑승객의 여행에 특별함을 더한다.
에어부산은 지난 26일 부산-다낭 노선 기내 탑승객을 대상으로 캐빈승무원이 직접 커피를 내려주는 ‘플라잉 바리스타’ 특화 서비스를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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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에어부산 바리스타팀 캐빈승무원이 기내에서 플라잉 바리스타 특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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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바리스타는 전문적인 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캐빈승무원들이 기내에서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주는 서비스이다. 코로나19로 약 5년 만에 재개된 만큼 기내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고 에어부산 관계자는 전했다.
이번 바리스타 특화 서비스에서는 부산 지역 커피 전문브랜드 ‘오라커피’와 개발한 원두를 사용해, 탑승객이 고품질의 드립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실시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 오라커피와 협업해 LCC 최초로 기내 사양에 최적화된 커피팩을 직접 개발하여 기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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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부산 바리스타팀 캐빈승무원이 기내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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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관계자는 “에어부산 바리스타팀은 실제 바리스타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캐빈승무원들을 포함해 커피에 대한 지식과 애정을 손님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구성된 특화팀”이라며, “앞으로도 손님들의 안전한 여행길에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어부산에는 바리스타팀 외에도 ‘매직팀’, ‘타로팀’, ‘캘리그라피팀’ 등 다양한 특화팀이 구성되어 있다. 특화 서비스에 대한 일정 및 상세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