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명항을 서해안 글로벌 해양도시로... 국가어항 신규지정 추진

김문정 | 기사입력 2024/03/28 [11:28]

김포시, 대명항을 서해안 글로벌 해양도시로... 국가어항 신규지정 추진

김문정 | 입력 : 2024/03/28 [11:28]

김포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대명항 국가어항 신규지정 예비대상항 선정 사업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대명항에 대한 전략적 대응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 대명항 착수보고회 관련사진=김포시 제공  © 인디포커스

 

현재 한강 유일, 경기 서북부에 위치한 지방어항인 대명항은 향후 남북교류 뿐만 아니라 수도권 해양관광 최적의 어항으로 대송여도, 덕포진, 문수산성 등 관광지와 연계한 해양친수공간 조성을 위하여 국가어항 신규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 대명항 착수보고회 관련사진=김포시 제공  © 인디포커스

 

이날 보고회에는 환경국장을 비롯하여 홍보담당관, 기획정책과장, 관광진흥과장, 해양하천과장, 비전전략관, 용역업체 등 10여 명이 참석하여, 대명항 국가어항 신규지정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거쳤다.

 

특히, 본연의 어업 및 어항 기능은 보강·확장하면서 김포시만의 갯벌체험, 민자유치, 배후 공간을 활용한 관광자원을 연계 활용하여 중장기적으로는 서해항구시대로 발돋움해야 한다며 한 뜻을 모았다.

 

시는 생태와 해양 자원의 활용을 통한 관광 힐링공간을 창조하는 방향으로, 3월 착수보고를 시작, 5월 중간보고, 6월 최종보고를 거쳐 용역을마무리한 후 20247월 해양수산부에 사업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신승호 환경국장은 대명항 국가어항 신규지정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대명항이 문화레저관광 등 다원적 기능을 수행하는 국가어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해양관광 개발 방안을 다각도로 도출하겠다. 대명항을 시작으로 신안항 등 김포시 자원을 최대 활용하여 서해안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메일 : khh53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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