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빈 의원, “한전 민영화는 대기업 배불리기…당장 중단해야”

- 이 의원, “한전 민영화는 적자 해소라는 명분을 내세운 윤석열 정권의 꼼수에 불과하다”

김은호 | 기사입력 2024/01/04 [14:55]

이용빈 의원, “한전 민영화는 대기업 배불리기…당장 중단해야”

- 이 의원, “한전 민영화는 적자 해소라는 명분을 내세운 윤석열 정권의 꼼수에 불과하다”

김은호 | 입력 : 2024/01/04 [14:55]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구갑)4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김동철 한전 사장의 민영화 추진에 대해 한전 민영화는 적자 해소라는 명분을 내세운 윤석열 정권의 꼼수에 불과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 이용빈 국회의원  © 인디포커스

 

이용빈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한전의 이탈리아 에넬사(Enel) 사례 언급에 대해 전력시장 민영화는 이미 세계적으로 실패한 정책이라며 윤석열 정권이 새해 벽두부터 민생은 외면한 채 오로지 대기업 배불리기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것을 만천하에 선언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의원은 미국, 영국 그리고 일본의 사례를 보더라도 전력산업의 시장화와 민영화는 세계적으로도 이미 실패한 정책임이 드러났다면서 전력산업 민영화는 기하급수적으로 전기요금이 오르는 재앙을 불러오는 것이다고 우려했다.

 

이용빈 의원은 재벌 대기업에 의해 공공재인 전력산업이 이윤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한다면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공공성은 파괴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윤석열 정권에 강력히 요구한다. 국민의 혈세로 기업의 배만 불리려는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메일 : hunjang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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