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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은 2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직원들과 ‘대한민국 1위 환경공기업 달성, 최상의 시민 환경서비스 제공’을 위해 새해 힘찬 다짐을 하는 시무식을 개최하였다.
최계운 이사장은 시무식을 통해 올해의 새로운 경영 목표로 “대한민국 1위 환경공기업 달성으로 시민들에게 전국 최고의 환경서비스를 제공하자”면 서 △시민중심 △성과중심 △인재중심 3대 경영 방향과 4대 전략과제를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4대 전략과제 중 첫 번째는, ‘스마트 하수도 구축‧운영’이다. 환경부 선도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 하수도 구축사업은 하수관로 계측장치 설치와 통합관제센터 신설을 통해 하수의 발생, 이송, 처리, 재이용까지 한번에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최상의 환경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두 번째는, ‘자원순환 100% 달성’이다. 환경기초시설에서 처리과정 후 발생되는 잔재물을 모두 자원화할 계획이다. 하수슬러지 재활용, 소각 바닥재 건축자재 활용 등 다양한 신기술 사업을 통해 2026년까지 수도권매립지로 1% 폐기물도 반입하지 않는, 100%로 자원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세 번째는, ‘전략적 기후변화 대응’이다. 선도형 태양광 발전, 소각시설 CCUS시설 도입, 통합바이오 등 인천시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에 함께 하겠다. 나아가 공단의 우수한 환경 기술이 필요한 개도국에 기술지원을 통해 범지구적 기후 위기 해결에도 함께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시민 환경 서비스 고도화’이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도서지역 환경기초시설 기술지원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 또 지역 내 전문가와 NGO로 구성된 환경자문위원회, 주민협의체 등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환경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 이사장을 중심으로 한 환경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TF사업은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에 걸맞은 환경 정보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 최계운 이사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환경에 대해 높아진 관심과 기대에 충족하는 환경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주어진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해 인천시민의 행복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갈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하며 시무식을 마무리 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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