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 의과대학과 의학연구원은 대학병원을 포함한 교내 의학계열 교수들의 학문적 발전에 공헌한 업적을 기리고자 은성의료재단·인당의료재단·온그룹의료재단의 후원으로 「2023년 부산대학교 의학연구원 올해의 연구자상」 시상식을 26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부산웨스틴조선호텔 2층 오키드홀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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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앞줄 왼쪽부터 부산대 의학연구원장 김광하, 온병원그룹원장 정근, 부산대 의무부총장 강동묵, (수상자) 의과대학 교수 김재호·정연주·이지은, 의과대학장 장철훈, 인당의료재단 이사장 정흥태, 인당의료재단 명예원장 김인세, 은성의료재단 부이사장 구자성, 온병원그룹병원장 김동헌/부산대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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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의학연구원 올해의 연구자상」 학술상에는 △ 은성의학상에 정연주 교수(영상의학교실, 양산부산대병원) △ 인당의학상에 이지은 교수(안과학교실, 양산부산대병원) △ 온의학상에 김재호 교수(생리학교실) 등 3명이 선정됐다.
정연주 교수는 COVID-19 감염 예방을 위한 백신의 효과를 간접적으로 검증하는 임상 연구를 수행했으며, 이지은 교수는 연구를 통해 인체에서 유래된 대사체를 기반으로 질병 진단 센서 개발이 가능함을 보였고, 김재호 교수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다양한 장기 조직의 재생과 질병 치료에 활용 가능한 기술을 제시하는 등의 우수한 연구 업적으로 각각 학술상에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학술상에 이어 의과대학, 부산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의 우수 연구자 35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