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국세청「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및 창의학습동아리 시상식」개최

5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우수관서 및 창의학습동아리 시상

김중건 | 기사입력 2023/12/05 [15:43]

부산지방국세청「2023년 하반기 적극행정 및 창의학습동아리 시상식」개최

5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우수관서 및 창의학습동아리 시상

김중건 | 입력 : 2023/12/05 [15:43]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장일현)은 12월 5일) 「적극행정 우수사례 우수공무원」6명, 「적극행정 우수관서 우수공무원」10명, 「적극행정 우수관서」 5개 및 「창의학습동아리」 3개에 대해 시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올 한 해 적극행정 확산과 국세행정 혁신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관서의 공적을 치하하고 적극행정 및 창의학습동아리 추진성과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개최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우수공무원(최우수 1, 우수 1, 특선 4)

 

▲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장일현)은 12월 5일) 「적극행정 우수사례 우수공무원」6명, 「적극행정 우수관서 우수공무원」10명, 「적극행정 우수관서」 5개 및 「창의학습동아리」 3개에 대해 시상했다.  © 김중건


2023년 하반기 국세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을 통해 현장분야 최우수 1, 우수 2, 장려 5, 특선 30인 등 총 38인을 선정했다.

 

부산지방국세청 양산세무서 이수미 조사관은 시공사 부도로 준공까지 20년 이상 걸린 24평 이하 아파트 800여 세대의 증여세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한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창원세무서 이지수 조사관은 공장용지를 매각하고 법인세 부담으로 사업의 위기에 처한 법인이 지자체의 잘못된 재산세 부과에서 기인한 법인세 과세였음을 확인하고 지자체와 협의하여 법인세를 바로 잡은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노인 인구 증가에 따른 고령 납세자를 위한 알기 쉬운 맞춤형 세금 교육 실시(납세자보호담당관실, 박재우), 중소기업의 주요 공제·감면 항목과 관련된 추징사례의 내용으로「중소기업인을 위한 조세특례제한 주요사례집」을 발간·배포(성실납세지원국, 김용정), 종합소득세 신고 후 원스톱(one-stop)으로 소득금액증명원을 발급받을 수 있는 전담 창구 운영(거창세무서, 박상도), 사기를 당해 체납 법인의 주주로 등재되어 법인체납 수억원의 제2차 납세의무자로 지정되었으나 적극적인 실사업자 확인으로 당초 납세의무를 취소하고 실제 대표자 고발 및 제2차 납세의무자로 새로 지정한(금정세무서, 박주범) 사례 등 4인은 부산지방국세청장상(특선)을 수상했다.

 

적극행정 우수관서 우수공무원(우수관서 5, 우수공무원 10)

 

일선 현장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교육·홍보 노력, 지원제도 활용,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분야의 적극행정 우수관서 및 주·부기여자를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하여 부산지방국세청장상을 시상했다.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의의 및 유형에 대한 집합교육 및 온라인 교육 수료, 적극행정 우수 사례 5건을 제출한 부산강서세무서(우수공무원 한재영, 문승준) 및 관리자가 솔선수범하여 적극행정 여건을 조성하고 직원들은 관행을 벗어난 창의적·적극적 업무 자세로 적극행정 릴레이를 실시한 창원세무서(우수공무원 임희택, 한지혜)를 선정했다.

 

사전컨설팅 제도를 통해 판결 전이라도 수증인들의 소송가액을 배상함에 따라 소송 취하된 경우 증여세 납세의무를 취소하는 것이 적극행정 차원에서 타당할 것으로 판단되어 기납부한 증여세에 대해 환급 결정한 부산진세무서(우수공무원 허준영, 박병태), 아파트 부수 토지의 소유권 이전 등기로 인한 증여세 과세 문제를 사전컨설팅 제도를 통해 증여세 과세문제를 해결한 양산세무서(우수공무원 김연종, 이창일)를 선정했다.

 

작고 사소하지만 변화를 위한 직원들의 관심과 열정, 자발적 참여를 위해「적극행정 마일리지 지급기준」에 부합하는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마일리지를 부여한 양산세무서(우수공무원 황영, 김병주)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창의학습동아리 3팀(최우수 1, 우수 1, 장려1)

 

IT홍익인간(성실납세지원국 정보화관리팀 정전화, 법인세과 지우석 등)은 업무용 승용차 운행기록부 프로그램(엑셀 VBA)을 자체 개발하여 배포함으로써 사용자가 편리하고 정확하게 자료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여 납세협력비용 감소 및 신고율 제고에 기여하여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소세원(성실납세지원국 소득재산세과 김보석, 서호성 등)은 일선 소득세과 신규·전입 직원들이 업무매뉴얼 및 지침, 업무처리 노하우 등의 ‘업무도움자료’를 손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소득세과 보물창고」커뮤니티를 개설하여 업무처리에 대한 부담감을 축소한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헌법 제38조(조사1국 조사리과 구수연, 경수현 등)는 외부강연 등 사업소득 탈루에 대한 과세 기법을 개발하여 탈루자를 추출하고 세수효과를 증대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여 장려상을 수상했다.

 

장일현 부산지방국세청장은 “어려운 현실 속에서 통상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납세자의 고충을 해결하거나 업무개선을 위한 연구활동을 진행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올해 창의학습동아리 경진대회와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에서 우리 부산청 직원들의 역량과 자질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되어 청장으로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더 노력하며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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