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소상공인연합회 송경덕 회장, 양주골 한우마을의 탄생과 소멸 양고기 판매양주시 마장호수 근처 경기으뜸맛집 '산하'를 가보셨나요?
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송경덕 회장과 양주골 향토관광 마을과 한우마을 개발해서 철거되기까지 시간을 돌려 양주골 한우마을의 추억을 더듬어 보기로 했다. 지난 10일 양주 한우와 양고기의 맛을 잘 살려내는 경기으뜸맛집 '산하'를 방문했다.
다음은 양주시소상공인연합회 송경덕 회장과의 인터뷰 내용이다.
Q 양주시 경치 좋은 이곳에 어떻게 요식업을 운영하게 되었는지?
A, 양주군 시절 그러니까 25여년 전이네요. 관광마을을 조성하는 과정에서 여러사람들을 모아야 활성화가 되기 때문에 다른 사람한테 '뭐 해라 뭐 민박해라' 등 여러 가지을 제안하다 보니 안 할 수가 없어 요식업을 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양주골 한우마을이라고 또 제가 만들었어요. 양주골 한우 맛. 왜 그러냐 하면 경기도에서 음식 문화 거리로 지정을 받았어요. 그래서 주 음식을 뭘로 할 거냐 그래서 그때 마침 양주시에서 양주 한우를 갖다가 양주 한우를 개발해 작목반을 만들어서 했거든요. 그래서 같은 값이면 우리가 양주 여기 같은 양주니까 한우라고 하자 그래서 양주골 한우마을이라고 명명을 붙였죠. 그렇게 하다가 정부에서 한우마을 육성하느라고 고기 등급제가 나오면서 그걸 보조 해주는데 그거를 받아 이제 한우 작목반 애들한테 주고 여기서 모임도 하고 막 그렇게 했어요. 그게 계속하는 게 아니라 한 5년 정도 해주다 5년이 지나니까 유효기간이 지나 끝나버렸다. 그때 작목반이 없어지고 양주골한우라는 브랜드명도 경기도 축협이 가져가려고 했지만 주지 않았다. 양주군 한우마을 관광마을이 철거를 했는데 이렇게 쭉 해오시다 요식업을 하게 되었다.
Q, 양주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맡았는데, 코로나 위기는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A, 요식업을 하다 보니까 내가 양주시 요식업 지부장을 맡았어. 3선까지 한 12년 하고 있어요. 그 당시는 다 어려운 상황인데 우리는 큰 욕심 안 내고 대신에 종업원이 좀 줄었지. 직원은 줄였지만 단단골 고객이 꾸준이 찾아주셔서 버티기는 했지.......
Q, 양고기 집으로도 알려져 있던데 양고기를 취급하게 된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A, 양고기를 취급하신 지가 약 10년정도 되는데 양주시소상공인협회장을 하니까 알고 지내는식기 세척 회사가 한번 찾아왔더라고. 자기네가 뉴질랜드로 식기 세척기를 수출 했는데 거기서 돈을 안 주고 대신 양고기를 가져가라 이런다는 거야. 자기네가 식당 상대로 일을 많이 하니까 그래서 좀 한번 해보라고, 나 한우를 하는데 이거 해도 되겠냐 그랬더니 계속해보라고 권유해 그러다 아는 처지에 내가 장담 못 하는데 그분의 어려움에 도움을 주는 차원에서 양보를 하게 됐는데 지금도 직수입을 하는데 뉴질랜드에서 양을 식용으로 기르는 일 년 미만으로 키워서 잡은 양 갈비의 최고 부분만 수입해 온 것을 판매하고 있어요.
Q,양고기를 찾은 손님들의 반응은?
A, 양 고기를 처음에는 여성분들은 거부하는데, 한 번 드셔보는 사람은 굉장히 좋아해요. 냄새가 없고 맛있고 또 영양도 굉장히 좋다고. 지금 현재 양고기와 양주 한우고기의 판매량이 좀 비슷해요. 소고기가 좀 단가가 높아지면서 양고기가 좀 늘지 않았나 생각해요. 가격은 저렴하게 지금 하고 있고, 항의까지 받아가면서도 가격을 조정하지 않았어요.
Q, 앞으로 계획을 갖고 계세요?
A, 운영하는 방침에 있어 큰 계획은 없습니다. 제가 그동안 얘기해왔고 사람이 살면서 돈만 가지고 사는 게 아니잖아. 자존이라는 이 그래도 내가 음식으로 소상공인협회 지구를 맡아서 몇 년 했고 지금 또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하고 있다. 어려운 사람 생계형 소상공인이다. 그래서 그런 분들이 어려운 사정을 알다 보니까 투쟁을 시키는 거야. 그래서 막 이렇게도 하고 삭발도 하고 그랬어요. 소상공인들이 생계 때문에 자리를 비워가며 협심할 수 없어 뭉치지를 못한다. 정부에서 여러 가지 정책을 하지만은 이 사람들 아무것도 몰라 사실은 장사하는 사람들 손실 보상금 신청하는것도 몰라서 알려드리고 또 우리가 신청도 해드리고 접수해 드리고 하는데 안타깝다.
송경덕 양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만나면서 봉사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일깨워주는 자리, 옆집 아저씨 같은 훈훈하며 정 넘치는 분위기를 엿볼수집, 양주시 마장호수 경치 좋은곳 경기으뜸맛집 '산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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