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캐릭터로 소통하는 방법’ 애니로 구현한 나만의 예술 세계

- 오는 17일 영진위 표준시사실에서 KAFA 홍학순 감독 애니메이션 5편 상영
-‘나만의 애니메이션 제작과 프로모션의 사례와 방법’특별 강연도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8/03 [10:14]

나만의 캐릭터로 소통하는 방법’ 애니로 구현한 나만의 예술 세계

- 오는 17일 영진위 표준시사실에서 KAFA 홍학순 감독 애니메이션 5편 상영
-‘나만의 애니메이션 제작과 프로모션의 사례와 방법’특별 강연도

김중건 | 입력 : 2023/08/03 [10:14]

 국내 최고의 영화 학교이자 <기생충> 봉준호 감독을 배출한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 이하 영진위)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 이하 KAFA)가 애니메이션, 비주얼 아트에 관심 있는 학생과 부산 시민을 대상으로 <KAFA와 함께하는 애니메이션 클래스>를 개최한다. 

 

▲ 애니메인션 클래스  © 김중건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영화진흥위원회 표준시사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 KAFA 정규과정 애니메이션 전공(25기)을 졸업한 홍학순 감독의 애니메이션 단편 영화 5편이 상영된다. 영화 상영 후 ‘나만의 애니메이션 제작과 프로모션’이라는 주제로 홍 감독의 강연이 이어진다. 

 

 홍학순 감독은 1998년부터 ‘윙크토끼’라는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세계관을 만들어 오고 있다. 그는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드로잉과 페인팅, 메타버스와 NFT 아트 등 다양한 플랫폼과 미술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시각 예술가로서 9회에 달하는 개인전과 일본 순회 상영회 등을 개최한 베테랑이다. 홍 감독은 이번 강연에서 자신만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손쉽게 소통하고 브랜드화까지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사례를 보여줄 계획이다. 

 

 

 당일 상영될 애니메이션 영화 5편은 홍 감독의 KAFA 졸업작인 <띠띠리부 만딩씨>(2009년, 6분)와 졸업 이후의 <계속달리는 잉카씨>(2009년, 4분), <전 우주의 친구들>(2012년, 15분), <윙크토끼>(2014년, 15분), <윙크토끼(NFT 애니메이션)>(2023년, 4분) 등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KAFA 홈페이지(www.kafa.ac)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40살이 된 KAFA는 지난 2018년 부산으로 옮긴 후 씨네토크, 마스터클래스 등 통해 시민 대상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애니메이션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특히 부산의 애니메이션, 영상과 관련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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