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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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만공사 홈페이지 캡쳐 이미지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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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학생들에게 체험비를 받지 않고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인증 효력은 교육부의 인증기관 선정 결과 발표일로부터 3년 동안 유지된다.(* 인증기간 : 2023. 7. 5.~ 2026. 7. 4.)
BPA는 대표 교육기부 프로그램으로 항만 안내선을 이용한 항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항만 안내선에 승선해 컨테이너부두와 북항재개발사업 등에 관한 설명을 듣고 항만과 관련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부산항을 찾는 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초·중·고등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 장애인 등 평소 항만을 접하기 어려운 이웃을 초청해 항만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2023년 6월에는 ESG경영과 연계하여 두 차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ESG경영을 주제로 강연과 항만 안내선 승선 체험 교육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고 있다.
BPA 강준석 사장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서 우리 공사가 보유한 시설과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