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등 8개 기관, ‘친환경 해양산업 미래전략 포럼’ 개최 및 MOU 체결

동아대·한국해양대·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친환경 해양산업 발전 및 조선해양 분야 위기극복 방안 모색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7/10 [14:05]

동아대 등 8개 기관, ‘친환경 해양산업 미래전략 포럼’ 개최 및 MOU 체결

동아대·한국해양대·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등친환경 해양산업 발전 및 조선해양 분야 위기극복 방안 모색

김중건 | 입력 : 2023/07/10 [14:05]

▲ ‘2023년 친환경 해양산업 미래전략 포럼’에서 이뤄진 ‘조선해양 설계엔지니어링 역량강화 및 기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해우(오른쪽에서 네 번째) 동아대 총장 등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산학연협력 선도대학(LINC 3.0) 육성사업단(단장 최정호)은 해양산업 분야 유관 기관과 ‘2023년 친환경 해양산업 미래전략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동아대와 이들 기관은 ‘조선해양 설계엔지니어링 역량강화 및 기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 앞으로 설계엔지니어링 역량 강화와 현장애로기술 해결에 힘쓰기로 했다.

 

 최근 부산항 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엔 동아대를 비롯 한국해양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해양엔지니어링산업협회, 부산산학융합원 등 8개 기관이 함께 했다.

 

 이날 포럼엔 해양수산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부산광역시, 해양 및 해운산업계 유관기관과 기업에서 250여명의 전문가가 참석, 우리나라 친환경선박 기술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동아대 등 해양산업 분야 8개 유관기관은 글로벌 친환경 이슈에 따른 해양산업 환경 변화를 공유하고 우리나라 조선해양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기술세션은 △친환경선박의 국내외 동향 △메탄올 추진 선박 △암모니아 추진 선박 △전기 및 수소연료전지 추진 선박 등 4개 주제로 진행됐으며 친환경선박 추진 기술 개발 동향과 건조 사례, 향후 전망 등을 공유했다.

 

 이어 조선해양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개발 방향과 상생협력 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토론도 이뤄졌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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