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를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은 8일 오전 (현지시간) 체코 서쪽 자테츠에 위치한 넥센타이어 공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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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표 국회의장이 체코 넥센타이어 공장 방문하여 임직원을 격려하고 있다/국회 제공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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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표 의장 체코 넥센타이어 공장 방문/국회 제공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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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표 의장 체코 넥센타이어 공장 방문 기념 사진/국회 제공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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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장은 넥센타이어 공장을 찾아 “넥센타이어가 체코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 중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과시한 것에 대해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느낀다”며 “현대자동차, 넥센 등 많은 한국 기업들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치하했다.
김 의장은 특히 전날 있었던 체코 상‧하원의장 회담에서 원전‧고속철도‧방산‧정보통신 등 다방면의 협력이 논의됐다고 소개하고 “상‧하원 의장 모두 한국 기업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한국이 이만큼 평가받은 것은 우리 산업 인력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해외에서 밤낮으로 열심히 뛰어주신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성완 법인장은 김 의장과 의원들 방문에 환영의 뜻을 표한 뒤 넥센타이어 유럽법인 현황을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넥센타이어가 자동차 산업이 전기차로 급변하는 환경과 환경 이슈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질의응답이 오갔다.
이날 넥센 측에서는 이현종 사장, 박성완 법인장, 오세인 BG장, 김수철 섹터장 등이 참석했고, 방문단 측에서는 신동근·조응천·고영인·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과 박경미 국회의장 비서실장, 정운진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