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김진표 의장은 15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수도 워싱턴 D.C.에서 프랭클린 루즈벨트 기념관과 대한제국 공사관을 각각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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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랭클린 루즈벨트 기념관에 방문한 김진표 의장이 루즈벨트 대통령의 손자인 델 루즈벨트 미-아랍 관계 전국협의회 제2부회장 겸 CEO에게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국회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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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표 의장이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동상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갑석·한정애 의원, 루즈벨트 미-아랍 관계 전국협의회 제2부회장 겸 CEO, 김진표 의장, 주호영·윤호중·안규백 의원. 사진=국회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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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에는 루즈벨트 대통령의 손자인 델 루즈벨트 미-아랍 관계 전국협의회 제2부회장 겸 CEO가 직접 김 의장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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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표 의장 및 참석자들이 대한제국 공사관 방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호중·한정애 의원, 김진표 의장, 주호영·송갑석 의원, 강임산 대한제국공사관장. 사진=국회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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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관 방문을 마친 김 의장은 뒤이어 대한제국 공사관을 방문했다. 김 의장은 건물을 둘러본 후 방명록에 '자주외교와 한미우호관계를 위해 헌신한 선조들의 뜻을 이어받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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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표 의장 및 참석자들이 대한제국 공사관 방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열 왼쪽부터 윤호중 의원, 김진표 의장, 주호영 의원. 후열 왼쪽부터 송갑석·한정애 의원. 사진=국회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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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문에는 더불어민주당 안규백·윤호중·한정애·송갑석 의원과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 김교식 의장비서실장, 최만영 공보수석비서관, 정운진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 조형국 언론비서관 등이 함께 했다.
한편, 김 의장은 오늘(16일) 미 의회 의원, 학계·싱크탱크 인사, 특파원·지상사 등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한미 양국간 우호 친선 관계를 다지는 '한미 우호 친선 행사 리셉션'과 대미 의회외교의 거점이 될 '한미의회교류센터' 현판식을 주최할 예정이다.